작성자 : 칠칠도사 조회수 : 7885
  제목 : 심령학(귀신들의 이야기)
  혼령의 세상 -혼령은 어디에살까?



이승에서의 혼령의 세상은 많은 곳이 있다.
우리가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은 귀신이 출몰한다는 흉가와 어느 곳에 사람이 죽은 장소를 택할 수 있다.
이승에 떠 도는 령은 보통 자신에게 무슨 원한이 있어 억울해서 승천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와는 반대로 어떠한 은혜를 입어서 은혜를 갚고 난 뒤에 승천을 하려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이런 령들은 보통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영매(영과 인간을 접속하는 매개체)는 그것을 잘 볼 수 있다고 한다.
어느 TV프로에서도 심령학자가 어떤 령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서 서로 대조한 결과를 분석한 적도 있다
(결과는 물론 거의 일치하였다[성구분,머리 스타일,옷의 스타일...])
이 결과를 보고 난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그들이 볼 수 있을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그렇다고 해서 보통 사람들이 이 령을 볼 수 없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귀신의 종류


귀신의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또한 성격도 가지각색이다 사람에게 해를 입히기도 하지만 수호해주는 그런 좋은 귀신도 있다.

명도
3세 미만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의 죽은 귀신이라고 한다.
보통 영매들이 이 귀신을 접하면 말은 하지않고 휘파람이나 여러 손짓 말짓을 한다고 한다.
이 귀신은 구천을 떠돌다가 일정한 시간이 되면 승천한다고 한다.

동자 동녀
주로 무당의 몸을 빌려서 나타나는 해동을 보면 어린아이의 말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것으로 보면 되겠다.
분명히 인간적으로 봐서는 자신의 남편인데도 죽은 아이가 그 남편의 형이라고 가정한다면 '아무개야 참말로
무심하다' 하는 식의 말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귀신이 떠나가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서 남편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참 묘하다는 생각도 들고, 귀신의 행동을 그대로 하는 것은 역시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 일관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다. 이 정도의 귀신은 대략 5세에서 15세 사이의 귀신들이다.

몽달귀신
이름은 좀 얄궂어도 총각귀신에게 붙여진 이름이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난 다음에 죽으면 몽달귀는 면했다는 말을 하게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몽달귀라고 하는
것이다. 여하튼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제사를 얻어먹지 못한다는 것에서 다소 억울한 고혼이라고
봐야 하겠다.

처녀귀신
총각은 그래도 나름대로 바람이라도 피워봤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예전의 처녀들은 사정이 그렇지 를 못했다.
그래서 이렇게 죽으면 너무나 억울해서 도저히 그냥 떠나지를 못하고 원한이 되어서 가족들을 괴롭히고
그래서 기어이 총각귀신을 만나서 백 년해로 하게 되는데, 뭔가 이렇게 한이 되면 그러한 집념이 결국은
응집되어서 결국 밖으로 풍기는 모양이다.
그래서 처녀의 영혼들이 실은 가장 말썽을 부린다고 하는데, 여간해서는 말도 잘 듣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보면
참 다루기가 가장 까다로운 영혼이다.

선관도사
대체로 결혼을 하고 자녀을 두고 살다가 떠나게 되면 그렇게 집착을 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
그래도 뭔가 한이 남은 영혼은 이렇게 선관도사라고 하는 이름으로 다시 무녀의 몸에 실려서 남의 길흉사를
예언 해주고 호구지책을 삼는 모양이다.
그러니까 이러한 무녀의 집에는 선관이라고 하는 글이 붙어있는데, 결혼을 하고 죽으면 이렇게 대우를 받는
모양이다.

선녀부인
선녀부인이라고 하는 말을 쓰게 된다면 일단 자녀를 둔 선녀로 이해를 하면 되겠다.
그냥 선녀와 선녀부인은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역시 아주머니에게도 처녀라고 하면 기분을 좋아하듯이 비록
결혼을 해서 주름살이 많이 늘은 여자 귀신이라도 선녀라고 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도사
주로 산신도사라거나 계룡산도사 라거나 뭔가 앞에 이름을 붙인 다음에 뒤에 도사라고 하는 글자가 붙어있는
무녀의 집에서는 할아버지의 영혼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다.
그러니까 할아버지로 자신의 수명을 누리고 돌아가시면 도사가 되는데, 과연 수명을 누리고서도 저승을 가지
못하고 구천을 헤매는 이유에 대해서는 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아무래도 너무 이 땅을 떠나기가 아쉬운가 보다. 그러나 다시 생각을 해보면 뭔가 이해가 되기도 한다.
주로 도사는 죽어 서 무슨 산에서 도를 닦았다고 하는 말을 즐겨 하는 모양이다.

보살
대체로 보살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행세를 하는 할머니 귀신들이 상당 많은 모양이다.
그래서 아예 이러한 이름으로 인해서 점 집을 가르켜서 '보살집'이라고도 하는데, 의미로 봐서야 참 좋은 뜻이
되겠지만 실제로 그 곳에 살고 있는 무녀 가 보살이라고 생각을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보살이 보살이 아니라 그 이름이 보살이니라'의 의미라고 하면 적절하겠다.
그야말로 이름만 보살이고 실제로는 무녀의 집이 되는 데, 보살이라고 하는 것은 선녀와 비교해서 아무래도
나이가 좀 들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다.

터귀신
보통 건축물을 수호하는 귀신이 각각 있다. 그 귀신은 어떤 조건에서 한번씩은 볼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 귀신이 터 귀신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터귀신은 보통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자신의 보금자리를 지키는 그런 매너있는 귀신이다.

달걀귀신
어느곳에 달걀로 분신을 숨긴후 때가되면 거기서 나와 행동을 하는 귀신이다.
그 달걀은 많은 시간이 지나도 썩지 않는다.




혼령이 있는 곳


생명이 죽은 사고 장소
정말 사람이 죽은 장소엔 꼭 령이 있다.
이 그 령은 보통 자신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른채 그 장소를 떠돈다고 한다.
또한 그 령의 氣에 의해 그 장소에서 또 같은 사고가 난다.
차를 타고 가다가 유심히 보면 사고 많은 지역 이라는 푯말을 많이 보게 된다.
그것이 정말 위험한 지형이라서 사고가 날 수도 있지만 그렇지도 않은 지역인데 유달리 거기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 곳이 있다. 그곳이 바로 령이 떠도는 장소이다. 실례에 심령학자들은 도로를 지나다 보면 사고 주위를
맴도는 령을 자주 본다고 한다. 그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도로,절벽,강)

묘지를 뭉개 세운 건축물
이런 장소는 보통 공포물에 많이 등장하는 장소이다.
건물을 지을때 기초를 닦는 도중에 장비(포크레인)로 유골을 건드려 그 유골을 제대로 처리해 주지도 않고
그냥 대충 해줬거나 묘를 그냥 깍아 그 위에 집을 지었을 경우이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파라오의 저주도 자신의 편안한 안식처를 인간이 파 헤쳐서 안식을 깼기 때문에 생겨난
거와 유사할 따름이다. 그러나 이런 장소의 령들은 자신의 보금 자리를 그대로 복원만 해주면 다시 되 돌아
가서 해를 입히지 않는다 (학교,관공서,일반 주택)

氣가 약한 사람이 있는곳
보통 귀신은 자신 보다 기가 더 센 사람에게는 접근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기가 약한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간다. 그래서 그 사람의 기를 차츰 차츰 자신의 기로 잡아 당긴다고 한다.
실례로 기가 약한사람에게 '가위'가 훨씬 많이 눌려지고 또한 옛날 남이 장군의 실화에서도 어떤 병들은 자의
곁에 장군이 까닭을 몰라 방문했더니 그 병자 등뒤에 귀신이 붙어 그 병자를 손으로 어깨를 눌렀다고 한다.
그래서 다가가니 기가 쎈 남이 장군을 보고 귀신이 기겁을 해 도망 갔다는 일화도 있다.
막약 당신이 기가 약하다고 생각되면 오늘 당장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어떤 처방을 가져야 될 것이다.

수맥이 흐르는 장소
보통 건강 잡지나 채널을 보면 수맥을 차단하는 어떠한 카페트니 장판이니 하며 많은
광고를 한다. 그 만큼 수맥이 흐르는 자리는 인간에게 안좋다. 더군다나 수맥이 흐르는 곳엔는 나쁜 기가 있어
령이 존재 한다고 한다. 보통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잠을 잔 사람은 만성 피로에 빠져 있다.
찬 기운이 그 사람의 몸을 해끼쳤다고 해도 무관하지만 그것보다는 령의 장난(가위)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 잤기 때문이라고 한다. 쇠막대2개로 수맥을 찾는걸 여러분은 봤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령을 찾을 때도 그와 같은 반응을 하면 거기에 령이 존재한다고 한다.




귀신을 보는 법


터귀신
촛불과 촛불 사이의 간격은 2자 (60센치)정도로 하고 3자 가량 떨어져 앉아서 촛불 사이의 빛이 교류하는
부분을 살펴 보면 그 터에 있는 귀신의 모습이 나온다. 이는 영체가 가진 기진동이 빛의 파동과 부딛치면서
생기는 영상으로 초보자도 쉽게 알아 볼수 있다.

자신의 귀신
책을 펼쳐 놓고서 눈의 촛점을 문단 사이에 맞추고 가만히 살펴보라.
자기에게 있는 귀신 작은 활자 보다는 큰 제목 사이의 틈을 3분 정도 응시하고 있으면 문단 사이에 자기를
괴롭히는 귀신의 모습이 드러난다. 자신이 귀신의 피해자가 된 것이 아닐까 의심 가는 사람은 한 번 해보시라.

전생령
방을 어둡게 한 다음에 거울을 앞에 두고서 자기의 모습을 보라

상대의 빙의령
영능력자들은 본능적으로 이 방법을 쓴다. 한참 상대의 얼굴을 보다가 그 사람의 머리 뒷부분을 가끔 응시한다.
거기에서는 영낙없이 상대에게 씌여진 귀신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가 귀신을 달고 다니지 않을 경우는
아무 것도 없이 깨끗하다.

추적령
귀신은 옆눈으로 더 잘 보인다. 왜냐하면 망막에 결정되는 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시신경을 통하지 않고 영상이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따라다니는 귀신들은 자기 모습을 감추려고 애쓴다.
그래서 정면으로 보려하기 보다는 옆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

부유령
볼펜이나 바늘 끝을 응시하다가 벽을 응시하라. 첨예한 물건을 보고 있으면 은연중에 시신경이 긴장을 한다.
따라서 휘휙 지나다니는 귀신들은 잘 보이지 않다가도 예민한 영안에 걸려서 상이 맺히는 일이 많다.
말하자면 부유령의 경우에는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긴장을 해야 보인다는 말이다.

명도
눈을 감고 한참 있다가 갑자기 눈을 크게 뜨고 벽을 보라.명도들은 한참 떠들고 놀다가 지치면 벽 속으로
들어가 쉰다. 그래서 아이귀신은 벽을 보면 그대로 드러나는 일이 많다.
성격을 보면 장난끼가 많아서인지 금방 뛰쳐 나오기도 하는데, 절대로 자극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

상대의 전생령
손바닥을 비비다가 방바닥 한 가운데를 잘 응시해 보라. 상대가 앉아 있는 바로 아래 부분에서 상대의 전생
모습이 그려진다. 상대가 움직일 때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몸을 좌우로 흔들거나 하면 영상이 사라진다.
그러나 상대의 전생을 보았다고 해도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묘지귀신
묘지에 가서 봉분을 앞에 두고 조용히 앉아서 봉분 위를 살펴 보라.
묘지에는 연고가 없는 귀신들이 와서 휴식을 하고 있는 일이 많다.
그러니까 그 무덤의 영혼과는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 두기 바란다.

인연령
칸막이를 하고 저편에 사람을 앉혀 두고서 정좌하여 칸막이 벽을 보라. 보면 보이지 않고 보지 않으려고 하면
더 잘 보인다. 이것이 귀신 투시의 첫걸음이다.
탐가이를 하고 상대가 안보이는 상태에서 보면 오히려 상대가 가진 인연령의 정체가 확실하게 나타난다.




귀신을 쫓는 방법


귀신의 약점은 어디에 있을까?
동서양을 막론하고 귀신이 햇볕을 싫어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햇볕은밝음(陽)의, 긍정의 세계, 귀신은 본래 어둠(陰), 부정의 세계에 사는 존재이니 어쩔 수 없을 터이다.
살아 있는 닭 한마리를 항상 휴대하는 것이 좋은방법. 또 한가지는 복숭아 나무로 만든 몽둥이가 있다.
동양에서는 복숭아 나무에벽사(壁邪)의 기능이 있다고 하였다. 무당들이 굿을 할 때도 잡귀들을 물리치기 위해
이 복숭아 나뭇가지를 흔든다. 또 집안에는 복숭아 나무를 심지 않는것이 관습으로 되어 있다.
제사때 조상들이 찾아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부적이나 주술 같은 것들이 있으나 부적은 돈이 많이 들고 주술은골치 아프게 외워야 하는 단점이
있으니 닭이나 복숭아 나뭇가지를 휴대하고다니는 것이 경제적이지 않을까 한다.


닭 열쇠고리
홍콩 마카오에서 새해 선물로 주고받는 칠보문양의 닭이 그려진 열쇠고리. 악운을 가져오는 혼령이 새벽을
알리는 닭모습을 보고 비켜간다고 믿는다.

아기 은팔찌
나병이 유행하던 시절 갓 태어난 아기를 산 채로 고아 먹으면 병이 난다는 속설 때문에 아기들이 도난당하던
때가 많았다. 아기가 안전하게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발과 팔에 순은으로 된 은방울 팔찌를 달아놓으면 전염병과 악령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할 수 있다고 해서 한때 아기 백일 선물로 유행하기도.

코끼리 장식
인도의 동북부 지방에서 유행하는 향마누로 만든 코끼리 마스코트. 인도는 고대 왕조 때부터 왕이 자신을
위한 궁을 지은 석공들을 생매장하거나 설계비밀을 그대로 간직하기 위해 죽이기까지 했다.
억울하게 죽은 혼령들은 가끔 문화재를 구경하는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는데 그런 혼령을 본 사람은 곧 설사병이나 열사병을 앓는다고 한다. 향이 나는 코끼리는 귀신들로 하여금 단순히 지나가는 손님임을 알리는 의미로 지니고 다닌다.

청동문양 열쇠고리
중국의 만리장성을 구경할 때 그믐날이 되면 혼령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
혼령을 보고 나면 몸이 아프거나 사고를 당한다. 만리장성의 모습을 담은 청동 열쇠고리를 사는 이유는
혼령들에게 서로 다른 세계의 존재임을 알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 이 열쇠고리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 혼령을 보지 못한다고 한다.

부적
동양권에서 주로 사용되는 액운을 쫓는 부적. 강시 귀신이 통통 다가오거나 자꾸 눈앞에 귀신이 아른거릴 때
부적을 붙이면 신비한 효과가 일어나 귀신이 접근을 못한다.
부적의 효과는 이를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에게서 더 잘 나타난다고.

십자염주 목걸이
드라큘라와 악령이 제일 싫어하는 십자가 목걸이. 외국 출신 귀신들에게는 효과 있을지 몰라도 토종 귀신,
억울하게 죽은 처녀 총각 귀신한테는 별 효과가 없다.






>자료제공 hwasung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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