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역우 조회수 : 1789
  제목 : 열리우리당 이부영의장 이야기
  [조선일보 배성규 기자]“어, 태어난 시간까지 똑같네!”
중국을 방문 중인 열린우리당 이부영(李富榮) 의장이 3일 베이징 호텔에서 자신과 이름 및 생년월일이 똑같은 리푸룽(李富榮) 중국 체육성 차관(베이징올림픽 조직위 부위원장)을 만났다.



이 의장은 “나는 새벽5시에 태어났는데 그쪽은 몇시냐. 이번에 확실히 하자”며 형님·동생 여부를 따졌고, 이에 리 차관이 “나는 새벽4시인데 (한국보다 1시간 늦은)시차를 감안하면 태어난 시간도 똑같다”고 놀라워했다.



이 의장은 “그럼 사주팔자도 같겠다”며 “리 차관은 체육인으로서 최고 위치에 올랐고 난 집권여당의 의장이 됐다”고 신기해 했다. 98년 쩡칭홍(曾慶紅) 중국 국가부주석의 소개로 알게된 두 사람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만나는 등 이번이 세번째 만남이다.



(베이징=배성규기자 vega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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