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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도인팬 |
조회수
: 4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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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살론 고전 관법 (三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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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살론 고전 관법 (三命)
“1. 寅申巳亥에 신살이 있는 경우: 신살은 인신사해에 가장 많다. 망신, 겁살, 장생, 祿馬, 천을귀인 등이 인신사해에 있다.
2. 子午卯酉에 신살이 있는 경우: 進神, 양인, 백호, 재살, 함지, 장성, 현침, 파쇄 등의 신살이 있다.
3. 辰戌丑未에 신살이 있는 경우: 화개, 양인, 飛刃, 묘고, 삼형, 파쇄 등의 신살이 있다.
煞中包煞
일시에 있는 한개의 궁에 여러 가지의 살이 모여 있을지라도, 그 자체 지지에서 납음오행이 장생이 되거나 귀인이 된다면, 殺이 변해서 生이 된다.
辛 辛 壬 庚
卯 巳 午 子 (胎元 癸酉)
木 金 木 土
子午卯의 破碎煞이 巳에 모여 있다. 그러나 辛巳의 납음오행 金이 巳에서 장생이 된다. 고로 귀하게 되었다.
亡神聚貴
壬 己 乙 乙
申 未 酉 巳 (胎元 丙子)
金 火 水 火
巳년생은 申이 孤辰煞이자 亡身煞이다. 좋은 것은 申은 乙己의 천을귀인이니 망신살에 貴氣가 모인 것인데, 게다가 壬申 劍鋒金은 그 자체 지지에서 스스로 旺하여 권세가 되므로 대귀하는 格이 되었다.
分散英靈
사주 중에서 단지 한 개의 지지에 장생이 있어야 정신이 모여 수렴이 되는데, 만약 연월에서 동시에 생왕하거나 일시에서 모두 생왕하다면 英靈이 분산되어 도리어 귀하지 못하게 된다.
己 丙 戊 癸
亥 子 午 亥 (胎元 己酉)
木 水 火 水
癸亥 大海水가 그 자체의 祿支를 깔고 앉았고, 戊午 天上火와 丙子 澗下水가 각각 旺支에 거하고 있고, 己亥 平地木은 스스로의 장생을 깔고 앉았다. 4개의 柱가 모두 각각의 장생을 깔고 앉았으니 정신이 분산되고 기세가 한곳으로 모이지 않고 있다. 고로 심성이 교활하고 일개 술사에 지나지 않았다.
聚斂情神
辛 庚 壬 壬
巳 辰 寅 寅 (胎元 癸巳)
金 金 金 金
연월일시의 납음이 모두 金이며, 모두 巳에서 장생하고 있다. 따라서 정신이 그곳에 모여 있고, 게다가 천을귀인이 되니 대귀지격이다. 비록 巳가 孤辰煞 劫煞이 되지만 도리어 化煞爲權이 되었다. 살이 되어도 祿,貴人, 長生이면 도리어 화살위권이 되어 이름을 날린다.
長生大貴
예를 들면, 甲申 川中水가 己亥 平地木을 만나고, 辛巳 白臘金이 丙寅 爐中火를 만나면 각각은 그 스스로의 장생을 만나므로 眞長生이 되는데, 甲己合, 丙辛合하고, 亡身煞 劫煞이 祿馬貴人을 띠고 있으니 변방에서 명성을 날린다.
甲 乙 乙 乙
申 酉 酉 酉 (胎元 丙子)
水 水 水 水
甲申 乙酉의 납음 水 4개가 申에서 장생하는데, 乙 은 申이 천을귀인이니 3개의 귀인이 申에 모였다. 또한 甲申 수가 스스로 장생에 임했고, 사주 모두 甲申旬에 속하니 대귀격이다. 李侍朗의 사주이다.
亡劫大貴
무릇 권세가 있으려면 殺을 대동하여야 하고, 권세의 별은 반드시 살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완전한 것은 세상에 없으니, 살이 많으면 형극이나 고독은 피하기 어렵다. 망신살과 겁살 가운데 망신살의 영향이 비교적 크다. 한 개의 궁에 망신과 겁살이 겹치고 귀인이 되거나 自生自旺하면 발달하니 오행의 극함이 있어도 해가 되지 않는다. 만약 두세 개가 있으면 빈천하다.
戊 乙 丁 辛
寅 未 酉 丑 (胎元 無子)
土 土 火 土
辛丑土 戊寅土에 丑土가 寅을 보니 겁살이다. 년간 신의 귀인이니 겁살이 귀인을 대동하고 있다. 초년에는 관재 구설이 있었지만 나중에 대귀하였다.1)”
※출처, 다음카페(동양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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