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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정미 |
조회수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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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게 시험운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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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73년 2월 5일(양력) 새벽 4시~5시 사이에 태어난 2아이의 엄마이자 주부이자 늦깍이 대학생이랍니다.
교육대학교 4학년에 다니고 있는데요.
요즘 예기치 않게 금전적 손실이 생기고 인간관계가 안좋아져서 개인적으로 생활이 너무 힘이듭니다.
그래서인지 공부도 제대로 잡히지도 않고, 올해말(11월 말경)에 있을 임용고시도 걱정이되구요.
언제쯤 제 운이 풀릴 수 있을까요?
제게 교사라는 직업은 잘 맞는지요?
그리구 올해 시험운이 있을까요?
인천이나 경기도 중 한군데를 보려하는데 어느쪽으로 지원하는 것이 나을까요?
바쁘실텐데 이것저것 여쭈어보아서 죄송합니다.
답답한 마음이 커서요.
그럼 답변 기다릴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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