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선민 조회수 : 1170
  제목 : 물고기자리
 







 




        88 물고기 자리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 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 테니@

        작은 꽃잎 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 테니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 내 사랑인걸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 끝 저 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Copyrightⓒ백문철학관ㆍ사주도인.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 129-08-51086 / 개인보호정책 / 대 표 : 김성문
주소 : 성남시 중원구 중동 2687번지 / ☎ : 031-758-4231 / mail to us : sajudoin@sajudo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