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채연 조회수 : 4886
  제목 : 조심성 많고 꼼꼼한 살쾡이상
 

조심성 많고 꼼꼼한 살쾡이상, 분에 넘친 독단-오만 조심해야

물형이 까마귀면 외모가 검고 눈빛에 음산한 기운이 흐른다. 타고난 예지력이 있어 앞날을 예측하 는 꿈을 잘 꾸고 직감이 유난히 잘 들어맞는다. 자신도 모르게 까만색 옷을 즐겨 입는다. 까마귀 고기를 먹은 듯 기억력이 없고 퀴퀴한 젓갈류를 잘 먹는다. 직업은 검사, 경찰관, 무당, 역술인 등이 적 합하다. 닭상은 형모가 허술해 보인다. 눈빛에는 어리석은 기운이 흐른다. 특히 코뿌리가 매우 낮은 것이 특징이다. 머리가 둔하고 쓸데없는 말을 해 평소 `푼수 `란 소리를 많이 듣는다.

가수 채연은 살쾡이상이다. 조심성이 유달리 많은 살쾡이를 닮아 매사 꼼꼼하다. 두뇌회전이 뛰어 나고 치밀하다. 서열상 호랑이와 표범 다음이다. 채연은 살쾡이상 중품 정도다. 우두머리 살쾡이 상은 아니다. 상품이라면 국가서열 2위의 인물이 된다. 여자 살쾡이상은 기가 센 운명이라 인생항로의 면모가 다양해질 것이다.

강한 운세를 타고 났으므로 원만한 처세로 임하면 소원한 바를 계속 이룰 수 있다. 박근혜 의원 또한 살쾡이상이다. 이기붕 전부통령, 김동신 전국방장관 등도 살쾡이상이다. 물형은 천분(天分)이다.이 전 부통령은 천분을 크게 넘는 바람에 비참한 최후를 자초했다.

보통사람은 살쾡이상을 가까이 하기가 두렵다. 사태와 사람 간파력이 아주 뛰어나다. 타고난 탁월 성 때문에 자신감이 넘쳐 세상을 손바닥에 놓고 보듯 독단과 오만에 빠질 수도 있다. 하늘은 질박함을 높이 하고 만물은 질박함으로 귀착된다. 사람의 꾀는 하늘의 이치 속에서 발휘돼야 그 끝을 보전할 수 있다.

최문재 (관상소설 `천하가 이 손 안에 있소이다` 작가)

기사제공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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