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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문	조회수 : 10113

	제목 : 사주비급

	88 맥(脈)파의 이념 1.순고한 선열 역학자 분들의 업적에 감사하며 존경하는 마음을 갖는다. 2.우리 문파는 모든학파의 이론을 존중한다. 3.이론보다는 실전을 중시하며 맞지 않는 이론은 과감히 버리고 맞는 이론만 취용한다. 4.모든학파의 이론습득에 능해야하며 정보에 능해야 한다. 5.도덕적 사고방식과 선배제현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6.학(學) 도(道) 술(術)을 견비한다. 88용법에 관한 논거 용법은 학파마다 이견을 달리 하며 많은 학자들의 이견의 대상이며 실증적 연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용법은 오법을 자유 자제로 구사 해야 합니다. 오법은 1 조후법 2 통관법 3 전왕법 4 병약법 5 강약법등 입니다. 일부 학파에서는 한두가지 용법만 구사 합니다. 이것은 크나큰 실수며 논명 오판을 초래하게 됩니다. 용법을 바로 알려면 바른스승과 실증적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합니다 88 처궁을 논함 以妻論之, 坐下財官, 妻當賢貴, 然亦有坐財官而妻不利, 逢傷刃而妻反吉者, 何也. 此蓋月令用神, 配成喜忌. 如妻宮坐財, 吉也. 而印格逢之, 反爲不美. 妻宮坐官, 吉也. 而傷官逢之, 豈能順意. 妻坐傷官, 凶也. 而財格逢之, 可以生財, 煞格逢之, 可以制煞, 反主妻能內助. 妻坐陽刃, 凶也. 而或財官煞傷等格, 四柱已成格局, 而日主無氣, 全憑日刃幇身, 則妻必能相夫, 其理不可執一. 처에 대해서 논해보자. 일지에 재관이 있으면 처가 당연히 현숙하고 고귀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일지가 재관인데도 처덕이 없는 경우가 있고, 일지가 상관과 양인인데도 오히려 처덕이 있는 경우가 있음은 어찌 된 까닭인가? 이것은 월령의 용신(격국)을 기준으로 희신과 기신을 가린 후에 길흉을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예컨대 일지에 재가 있으면 좋지만 인격(印格)이라면 오히려 불미스러운 것이다. 처궁(일지)에 정관이 있으면 길하지만 상관격이라면 좋을 리가 없는 것이다. 처궁에 상관이 있으면 흉한 것이 원칙이지만 재격인 경우에는 재를 생하므로 좋은 것이고, 칠살격이라면 제살(制殺)하는 작용을 하므로 도리어 처의 내조가 있게 된다. 처궁에 양인이 있으면 흉하지만, 재격, 정관격, 칠살격, 상관격 등의 격국에서 일주가 무기(無氣)하다면 오로지 일지의 양인이 방신(幇身)함에 의지하는 것이므로 처가 반드시 남편을 보필할 것이다. 그러므로 일률적으로 논해서는 아니 된다. 백문주-처궁의 핵심은 용희기구의 운용을 잘해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 88 유명역술인이 되기 위한 방법 1.역학을 존경하고 역학에 미쳐라. (역학을 사랑해야 합니다.기독교인이 그런것 처럼 더 역경을 사랑해야 합니다. 깊이 연구하고 깨우치면 역통하게 됩니다. 신선이 이보다 아름다울 수는 없습니다.) 2.현대적 추명을 하라. (지금은 21세기입니다.현실에 맞게 현대적 추명을 해야합니다.과숙살이 있어 과부니 고신살이 있어 홀애비니 하면 안됩니다. 당신은 세상을 혼자 일구고 가 꿀수 있는 운명의 소유자 입니다.등 현실적이고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3.자연을 알고 자연의 도리를 깨우쳐라. (역학은 우주의 법칙이요.자연의 법칙 입니다.자연의 순환원리와 운행법칙과 바람 소나무 구름등 자연을 깨우치면 역의 원리를 알게 됩니다.) 4.고객을 상담할려면 고객을 알아야 한다. 고객의 단점이 용신이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그리고 고객의 결점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마음이 착하면 사기를 조심해야하고 낭비가 심하다면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이것은 통상적인 이야기 일뿐 실상은 역학적 견지에서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관이 용신인자는 관을 따라가야하고 수가 용신인자는 수를 따라 가야 합니다. 재성이 기신인자는 재성을 멀리 해야하고 화가 기신인자는 화를 멀리 해야 합니다.) 88 사주학의 기초 사주학은 오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사주학은 경험과학 이면서 철학이자 우주과학에 해당된다. 한글세대에 맞게 쉽게 서술하겠다. 1.십간과 십이지 사주학은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하며 사주학을 푸는 기본 열쇠가 있는데 그것을 우리는 십간과 십이지라하며 천간이라 불리는 십간과 지지라 불리우는 십이지가 있다. 천간은 하늘에 기운을 의미하며 그 기운을 열가지로 나누는데 문자로 표현하면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를 뜻한다.지지는 땅에 기운을 말하며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뜻한다.기본적으로 암기하길 바란다. 2.음양오행 이 우주에는 두가지 기운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우리는 음양이라고 말하며 양은 강한기운 동적인 기운으로서 해.남자.큰것.위쪽방향.하늘.볼록한물체.홀수에 숫자등을 의미하며 음은 약한기운 정적인 기운으로서 달.여자.작은것.아래방향.땅.오목한물체.짝수에 숫자등을 의미한다. 오행은 이 우주에 기운을 더욱더 세세하고 자세하게 나눈다면 다섯가지 기운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것은 목.화.토.금.수로 구분 된다.목은 나무.자라남.솟음.부드러움등을 뜻한다.화는 불.번영.밝음.빠름등을 뜻한다.토는 흙.평화.넓음.느긋함을 뜻하며 금은 쇠부치.강직.절도.직선등을뜻하고 수는 물.유동.움직임.음적힘등을 뜻한다. 가.한난조습 한난은 차겁고 뜨거움을 의미하며 조습은 메마르고 습함을 의미하는데 천간에서 갑을병정무는 열조하고 기경신임계는 한습한 오행이다.지지에서 인묘사오미술은 열조하고 신유해자축진은 한습하다. 나.천간지지의 오행배분 목-갑을인묘. 화-병정오사. 토-무기진술축미. 금-경신유신 수-임계자해 다.천간지지의 음양 갑병무경임인오진술신자는 양에 해당되고 을정기신계묘사축미유해는 음에 해당된다. 라.오행의 상생 상생이란 오행의 기운이 서로 생조하는 것을 말한다. 목생화.나무는 불을 타게 하고 화생토.불이 타면 제가 남고 토생금.쇠는 땅에서 캐내고 금생수.쇠가 녹으면 물이 되고 수생목.목은 나무를 키워 준다. 마.오행의 상극 극이란 오행의 기운이 서로 극하는 것을 말한다. 화극금.불은 쇠를 녹이고 수극화.물은 불을 끄고 토극수.흙으로 물을 막고 금극목.도끼로 나무를 쪼개며 목극토.나무는 흙을 뚫고 서 있다. 88 木火通明란 ? 木火通明을 원서에서 말하길 子平眞詮에서는 목화통명을 다음과 같이 논거하고 있다, 봄의 木 일간인데 火가 있으면 목화통명(木火通明)이 되어 길하다고 했으며 乙 일주가 寅月에 나고 丙子時라면 목화통명(木火通明)이다라고 말했다. 丙乙 0 0 子 0 寅 0 滴天髓闡微에서는 신강에 용신이 火가 되어야지 목화 통명이 된다고 한다. 己乙丙甲卯卯寅午 내가보는 관점에서 목화통명은 비유적 의미고 정확히 말하면 통관유통을 말함이다. 즉 신왕에 여름월에 火일생이 토가 있어도 목화통명이요. 신왕에 가을월에 金일생이 수가 있어도 목화통명이다. 단 월간이나 시간에 통명지신이 있으면 좋다. 귀격은 통명지신이 강해야 한다. 목화통명과 유사한 용격은 비겁용식상격이다. 귀격의 조건은 용신의 위치와 용신의 강약에 의해 결정된다. 88 명화(命化)론 ? 명화론이란 시간과 공간 방향 풍수 선업 종교 선악 집안환경에 의해 운명은 바뀐다는 것이다.이유는 간단하다 시간에도 오행이 있고 풍수에도 오행이 있으며 가족에게도 오행이 있으며 방향에도 오행이 있어서 물물자가 선택에의해 사주는 변화하는것이지 운명이 없는 것이 안이다.동일한 생년월일시에 태어 낳어도 부산에 태어 낳으냐 서울에서 태어 낳으냐에 따라 운명은 변화한다. 또한 풍수 가족간의 유기적관계에 따라 달라진다.사주는 변화한다. 주체자의 연동성과 선택에 의해 사주는 변화 한다.좋은쪽으로 변화할려면 중화적 삶과 길역(吉易)을 취해야 바른길로 갈수 있다. 생년월일시가 똑같아도 성격나 직업 위치가 조금씩 다른 이유는 오행의 화학적 반응에 의해 사주가 변했기 때문이다. 88 명리에서는 불가능은 없다. 명리에서는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풍수 귀신 성정 인물 심지어 사돈의 팔촌까지 명리로 가능합니다. 동일시에 태어 낳어도 삶이 조금다릅니다. 저는 사주팔자가 똑같아도 삶이다름을 많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깊이 연구하지 못함에서 비롯 됐다고 생각 합니다. 육친을 연구할때 육친의 극상과 과급 용신격국의 상태를 유심히 살펴 보아야 하며 신살을 참작하면 모를것이 없습니다. 88 맥(脈)운추론의 비밀 歲와 運休咎는 運에 매여 있고 역시 歲에 매여 있다. 戰沖에는 그 어느 神이 降伏하 는가를 보아야 하며, 和好엔 어느 神이 切實한가를 보아야 한다. (운을 볼때에는 운에 질과 상황 사주와의 배합등을 살펴 보아야 한다) 註 : 運이란 大運을 말함이고, 歲란 太歲를 말함이니 卽本年의 流年을 말한다. 戰이란 (太歲와) 大運의 天干이 相剋함을 말함이고, 沖이란 大運의 地支와 流年(太歲)의 地支가 相沖하는 것을 말한다. (전과 충이 되면 불길하다 운의 교란작용을 이르킨다.) 子平이 이르기를 太歲와 大運이 戰鬪하면 豫測하지 못하는 衝突이 온다고 하였다. (태세는 왕이고 대운은 신하에 해당된다.대운이 태세를 극하면 화가 크다) 八字日元에 의거하여, 用神의 喜忌를 표준으로 삼아서, 歲運의 否泰(편안함과 그렇지 않음)를 보아야 한다. 降이란 약자가 강자에게 降伏을 당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大運의 天干이 地支에 통근하고 流年太歲의 天干이 地支에 通根하 지 못하였다면 太歲는 天干으로 위주한다. 만약 太歲天干이 大運天干과 相剋하면, 太歲가 降伏하거나 아니면 大運이 降伏하게 된다. 日主가 大運을 기뻐하고 太歲를 꺼리는 경우, 太歲가 降伏을 하면 吉하다. 만약 日主가 大運을 꺼리고 太歲를 기뻐하는 경우 太歲가 降伏하면 凶하다. 地支는 天干의 여하를 보아야 한다. 예컨데 流年庚寅에서 地支寅이 庚으로 부터 剋을 받는 즉 太歲의 地支는 弱 하다. (운추론에는 개두와 절각을 잘보아야 운추론을 잘 할 수있다.) 大運이 戊申이면 寅이 申에 降伏하는데 日主가 申運을 기뻐하면 吉하지만, 寅 을 기뻐하면 凶하다. (운추론시 사주명식의 상황을 보아서 운과 명식을 유심히 대입해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 和란 合을 말한다. 大運의 天干이 流年의 天干과 相合하면 和라 한다. 大運의 地支와 流年의 地支가 만나서 六合하면 合이라 하고, 三合하면 好라 한다. (화가 되던 호가 되던 화호가 길신으로 변하는지 흉신으로 변하는지를 살펴 보아야 된다.) 和好의 否泰도 日主用神의 喜忌를 표준으로 한다. 流年庚寅에 大運이 乙이고, 日主用神이 庚을 喜하고 乙을 꺼리면, 乙庚이 化金하면 吉하다. (합이되서 길신이면 길하고 합이되서 흉신이 되면 흉하다.) 日主用神이 乙을 喜하고 庚을 꺼리면 不吉하다. 예컨데 庚寅流年은 地支가 木에 屬하고 大運이 亥인데, 日主가 木을 기뻐하면 좋지만, 木을 꺼리면 凶하다. 왜냐하면 寅과 亥가 合하여 木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流年의 地支가 寅으로 木에 屬하고 大運이 午인데, 寅午戌이 會局하여 半火局을 이루었다면, 日主用神이 火를 기뻐하면 吉하지만, 火를 꺼리면 凶하 다. 88 신들린 사람의 사주풀이 甲丁戊丁乾28세 辰酉申巳庚辛壬癸甲乙丙丁子丑寅卯辰巳午未 71 61 51 41 31 21 11 1.3 >> 제가 며칠전에 감정한 사준데 이날 완전히 돌팔이 됐슴다.^^ 우선 用神은 時干甲木으로 보이고..꽤 쓸만한 사주같은데.....초년 丁未대운부터 현재 乙巳대운까지 아버지 타계하시구 형제는 정신 병동에 입원하구 자신은 왕따에 구타에 그기다 극심한 두통과 갖은 질병에 시달리며 아주 비참한 시절을 보냈답니다. 물론 학업도 순조롭지 못해 고등학교를 겨우 마쳤다네요. 현재 정규직장을 잡지못해 알바로 겨우 연명하는 수준이랍니다. 글구 받은神은 神중에서도 아주 고급神인 天神을 받았다는데 보통 그러듯 어느 일정시기에 갑자기 받은게 아니라 태어 나면서 神을 품고 났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예지능력은 대단한거 같더군요. 고수님들 보시기에 과연 이사주가 神을 받을만한 사주로 보이시는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 상기 사주를 본즉 좀 껄적지근한 사주요. 고수도 헷갈리는 사주여. 근디 윗 사주를 본께 처음 보면 딱 틀리기 쉽상이여. 조금 안다고 아는척하면 안뒤아 틀리면 개망신이여. 상기사주를 논하면 재다신약에 재중용비격이여. 갑목으로 보면 잘못 본거이여 비겁으로 봐야제 시월에 정화는 갑목이 필요해 그런디 있어요. 용신정화가 사중에 통근하니 사주는 좋은 사주여. 여기까지보면 딱 실수를 범하기 쉽지 이사주는 신과 진때문에 망처버린 사주제 신이 사화와 합이되고 진이 유와 합이되어 기반된 사주제 그래서 탁한 사주가 되었구만 그러니 세상살기 힘든 사주가 되었구먼.. 논명실례 時日月年庚庚壬壬辰申子申甲乙丙丁戊己庚辛辰巳午未申酉戌亥 71 61 51 41 31 21 11 1 생년월일시는 같아도 조상의 선업 태어난 장소 입태장소 가정환경 풍수등에 의해 격국에 차이나 직업정도는 달라 질수 있으나 큰 틀이나 인과관계 운기등은 바뀌지 안습니다. 저희 학파인 맥(脈)파에서는 시간도 중요시 여깁니다. 시간도 동일 사주일경우 지장간의 원리를 이용하여 시간을 나누어 봅니다. 상기명의 따님은 입태한장소가 좋으나 태어난 곳은 점수각 깍기며 5분후에 태어난 사내아이는 따님보다 그릇이 좀 떠러 집니다. 선친의 묘소는 명당입니다. 좌쪽에 있는 청룡이 참 아름답습니다. 자손이 공직이나 회사원 명예직에 종사를 많이 하게 됩니다. 풍수가가 자리를 잡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상기명은 금수 상관격 입니다. 머리가 영리하며 이공계 계통도 길합니다. 교육계 연예나 예술계통도 길합니다. 31세 무신대운까지는 창성하는 운입니다. 문제가 되는 운은 병오대운입니다. 건강사고에 주의를 요하는 운입니다. 그외는 괜찮습니다. 88 대운보는법 대운보는 방법은 학파마다 이견을 달리 합니다. 첫째 상반기 5년 하반기 5년으로 나누어 보는 방법 이방법은 지금현재 많은 역학자들이 쓰는 방법 입니다. 그러나 실증적 측면에서 많은 오판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상반기 3년 하반기 7년으로 나누어 보는 방법 주로 경남지방에서 많이 쓰이는 방법인데 학자들은 잘 맞다는 겁니다. 세째 상반기 하반기를 나누어 보질 안고 통으로 보는 방법 자평적 방법이며 조금 공부한 학자라면 이방법을 씀니다. 네째 새로 저희 학파에서 개발한 방법인데 지장간을 이용 하는 방법 입니다. 88 은둔거사 사주풀이 時日月年辛乙丙戊巳巳辰申戊己庚辛壬癸甲乙申酉戌亥子丑寅卯 70 60 50 40 30 20 10 0 명문대사대 졸업후 교직도 마다한 채 아예 방안에 틀어 박혀 지내는 여자의 명조입니다. 이유는 힘들게 살 필요가 없다는 한마디뿐... 부모는 평범하고 인자한 분들이고 형제들 모두 명문대 출신입니다. 해가 지면 살짝 나가서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고 집에 있어도 걸려 오는 전화 조차 받지 않고 15년여를 방안에서만 지낸 다는 군요. 언제쯤 이여자가 집밖을 나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까요? 주위사람들이 미칠지경입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 인간이 살아간다는 것은 본인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머나먼 여정을 가기 위함 입니다. 상기사주는 태약 합니다. 태약한 사주는 남을 의지 하기가 쉽지요. 시상신금은 사중에 뿌리막아 일주 을목을 상극하니 연약한 을목이 녹초지경에 가지가 잘리는격 입니다. 정신적인 문제가 많은 경우죠. 년을 기준해서 진월이 화개가 되고 일을 기준해서 진월이 과숙살이 됩니다. 이렇게 고독의 신들이 붙으니 고독이 행복이 되지요. 묘한것은 30세 자대운이 년지 월지와 합하여 수국을 이루고 있다는점 입니다. 그나마 사회활동적인 운은 오년과 술년 입니다. 삼합을 깨고 화개 과숙살을 깨기 때문입니다. 40세 신해 대운에는 성격이 좀 낳아 지리라 봅니다. 88 통근에 관한 견해 단순히 戊寅만 놓고보면 天干戊土가 餘氣에 通根하여 있고 中氣丙火가 生하고 있지만 强한 本氣로 부터 剋을 받고 있으므로 生剋을 중시하는 현대命理의 관점에서는 寅木이 없는 것보다 오히려 弱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中氣丙火의 殺印相生을 좋게 보아서 앞으로 天干에 火가 나타나거나 地支에 三合이 형성되면 根으로서의 작용이 강화되므로 根으로서의 중요한 씨앗을 지니고 있는 셈이 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生氣가 내재되어 미약한 根으로 작용하는 地支는 沖을 만나서 傷하게 됨을 아주 꺼립니다. 通根이라 함은 엄밀한 의미로는 天干과 동일한 干이 地支에 있어야만 뿌리가 뻗어있다하여 通根으로 봅니다. 그 중에서도 地支의 本氣와 天干이 같으면 根이 强하고 中氣나 餘氣는 상대적으로 弱하게 봅니다. 그렇지만 地支로부터 여러형태로 도움을 받는것을 通根으로 보는 포괄적인 의미에서는 地支藏干이 天干을 生하여도 根으로 보게 되고 十二運星의 長生(天干五行의 생성의 의미)이나 墓(天干五行의 축적의 의미)를 通根으로 보지만 本氣藏干의 通根에 비하면 弱하게 봅니다.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한데 여러 주장 중에서 어느 것이든 스스로의 이해없이 막연히 따르는 것은 발전성이 없으므로 설명드린 의미를 잘 생각하여 이해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 通根이란 천간에 기운이 지지에 뿌리박음을 의미 합니다. 戊寅에서 보듯 12운성상 장생지가 되거나 천간에 병화가 뜨면 통근이 된다는 설이 있으나 통근은 支藏干의 원리가 적용됨이 정설 입니다. 寅중에는 戊丙甲이 있습니다. 戊寅이나 丙寅甲寅등은 모두다 인중에 通根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가장 강한것은 갑인이고 그다음에는 병인 무인 순입니다. 地支의 本氣와 天干이 같으면 根이 强하고 中氣나 餘氣는 弱하게 보는것은 사실 입니다. 요즘에 학자들은 천간을 너무중요시 여기는 바람에 통근을 중요시 여기나 통근은 생조관계일 뿐이지 생각처럼 큰힘은 발휘하지 못 합니다. 운추론 시에도 통근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개두나 절각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실수가 없습니다. 88박근혜의원 사주풀이 坤] 甲戊辛辛寅寅丑卯己戊丁丙乙甲癸壬酉申未午巳辰卯寅 71 61 51 41 31 21 11 1 상기 사주는 박근혜의원의 사주입니다. 식신제살격입니다.월간신금은 축중에 뿌리를 박고 있고 년간에 생조를 받고 있습니다.이사주에서 미약한것은 인성이 없다는 것 입니다.그러나 다행스러운것은 인중에 병화가 있다는 것이죠. 인중에 병화마져 없다면 힘든 삶을 살았겟죠. 인중에 병화가 중요한 이유는 통관지신에 해당되면서 조후용신에 해당됩니다.축월에 무토는 병화와 갑목이 필요한데 갑목이 있음이 아름답고 유정함이 아름답습니다. 편관이 강하니 여걸입니다.남편이 없음은 칠살이 강한데 인성이 없음이요.자식이 없음은 일주를 기준해서 신유가 공망이기 때문 입니다.사람들에게 총애를 얻는것은 천을귀인이 임함입니다. 이번총선은 미대운이 축월에 개고되고 갑신년이라 국회입문은 무난 하리라 봅니다.61세이후 대선출마는 여성대통령에 희망이 보입니다. 88 맥(脈)파가 보는 중화론 사주학의 핵심은 중화다. 중화가되면 자연히 부귀영화를 누릴수있고 인간의 오복을 자연히 누릴수 있다.그러면 중화란 무었일까 중화란 오행의 유통에 부족함이없고 일간을 극루하는 육신과 생조하는 육신이 서로 평행 즉 밸런스가 맞는 상황적 반응이다.그러나 이것은 함축적 의미를 말함이요.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1.조후적 밸런스가 유지되는 상황 2.강약법상 중강이나 중신약이 유지되는 상황. 3.음양이 평형을 이루는 상황 4.유통에 부족함이 없는 사주 5.정기신 삼자가 뚜렷한 사주 88 명리 사자요결 1. 三元之理(삼원지리) 萬法之元(만법지원) : 天地人의 理致가 萬法의 근원이다. 2. 人道順應(인도순응) 無禍平安(무화평안) : 사람이 道理에 순응하면 禍가 없이 평안하다. 3. 人是悖逆(인시패역) 百端禍反(백단화반) : 사람이 道理에 어긋나면 禍를 당하며 온갖 일이 안된다. 4. 先天何處(선천하처) 要知來處(요지래처) : 전생(과거)를 알고자 한다면 현재 자신의 처지를 도리켜 보라. 5. 後天何處(후천하처) 要知去處(요지거처) : 후생(미래)를 알고자 한다면 현재의 행위를 살펴 보아라. 6. 陰陽之法(음양지법) 洛書基源(락서기원) : 만물이 陰陽五行의 理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기원은 하도낙서(河圖洛書)이다. 7. 天地順應(천지순응) 精和平溫(정화평온) : 천지에 순응하면 정화하고 평온하다. 8. 天地悖逆(천지패역) 混亂禍反(혼란화반) : 천지에 순응치 않으면 혼란과 禍을 당한다. 9. 五行偏全(오행편전) 定而禍福(정이화복) : 사주상 五行이 두루 갖추어져 있느냐, 五行이 偏重되어 있느냐가 그 사주의 禍福을 결정한다. 10. 配合干支(배합간지) 定人福禍(정인복화) : 四柱上 간지의 배합여부가 그 사람의 禍福을 결정한다. 11. 五行皆陽(오행개양) 丙爲最上(병위최상) : 甲丙戊庚壬 다섯 陽五行 중 丙이 陽으로서 제일 강한 성질을 가진다. 12. 五行개음(오행개음) 癸爲至上(계위지상) : 乙丁己辛癸 다섯 陰五行 중 계가 陰으로서 으뜸이다. 13. 五陽從氣(오양종기) 五陰從勢(오음종세) : 다섯 陽들은 氣(정신)를 따르고 다섯 陰들은 세력(이익)을 따른다. 14. 四柱配定(사주배정) 年根爲本(년근위본) : 四柱上에서 年根이 根本을 이룬다. 15. 年月喜神(년월희신) 祖先有德(조선유덕) : 年月 자리에 희신이 있으면 조상덕이 있다. 16. 月柱提網(월주제망) 父兄興衰(부형흥쇠) : 月柱가 제망으로서 부모 형제의 흥쇠를 나타낸다. 17. 日柱論之(일주론지) 夫婦看法(부부간번) : 日柱로서 부부간법을 한다. 18. 日時喜神(일시희신) 妻子發展(처자발전) : 日時자리에 희신이 있으면 처자로 인하여 발전이 있다. 19. 時柱終實(시주종실) 子孫興衰(자손흥쇠) : 時柱가 종실을 나타내는 곳으로 자손의 흥쇠를 본다. 20. 生方破沖(생방파충) 庫藏宜開(고장의개) : 寅申巳亥는 을 겁내고, 辰戌丑未는 形이 되어 開庫됨을 宜한다. 21. 衰者沖剋(쇠자충극) 拔根之害(발근지해) : 衰한 五行神을 충극하면 뿌리까지 뽑혀 나가는 큰 害를 당한다. 22. 旺者沖刑(왕자충형) 怒發之禍(노발지화) : 旺한 五行神을 　刑하면 旺神이 大怒發하여 禍를 당한다. 23. 天好地合(천호지합) 地旺宜靜(지왕의정) : 天干은 地支와 合을 좋아하고 地支는 旺하며 形沖破害 등이 없어 靜한 것이 좋다. 24. 合而宜處(합이의처) 或有不宜(혹유불의) : 合이 좋게 이루어 지지만 때에 따라 좋지 못한 경우도 있다. 25. 沖而不宜(충의불의) 或時宜處(혹시의처) : 　은 좋지 못하게 되지만 때에 따라 좋게 작용 할 때도 있다. 26. 合多不奇(합다불기) 沖多不定(충다불정) : 合이 많으면 奇한 인물이 되지 못하며 이 많으면 안정이 안되 시종일관을 안된다. 27. 寅申巳亥(인신사해) 四生之神(사생지신) : 寅申巳亥은 각 계절상에 四生地에 해당한다. 28. 子午卯酉(자오묘유) 四敗之神(사패지신) : 子午卯酉는 각 계절상에 四旺地로서 도화살, 장성에 해당한다. 29. 辰戌丑未(진술축미) 四庫四墓(사고사묘) : 辰戌丑未는 四庫, 四墓에 해당한다. 30. 大病得藥(대병득약) 大富大貴(대부대귀) : 사주상 大病이 運에서 藥을 得하면 대 발전을 한다. 31. 合待沖起(합대충기) 沖待合成(충대합성) : 合은 沖에서 運이 일어나고 沖은 合에서 일을 이룬다. 32. 格局旣定(격국기정) 用神可變(용신가변) : 격국은 月支에서 定해지고 용신은 사주의 강약, 조후에 따라 변한다. 33. 强者宜制(강지의제) 弱者宜補(약자의보) : 강한 오행신은 制한는 것이 좋고 약한 오행신은 補하는 것이 좋다. 34. 淸命論貴(청명논귀) 濁命論富(탁명논부) : 淸한 사주는 貴(인품)을 論하고, 濁한 사주는 富(재물)을 論한다. 35. 眞神得用(진신득용) 大富大貴(대부대귀) : 眞格이 되어 用神을 旺하면 대부대귀한다. 36. 假神用事(가신용사) 碌碌浮生(녹록부생) : 破格이 되고 用神도 不用이면 평범하고 하잘곳 없는 인생으로 떠 돌아 다닌다. 37. 吉神太露(길신태로) 起爭之風(기쟁지풍) : 吉神이 過多로 들어나 있으면 鬪爭이 있어 난다. 38. 凶神深藏(흉신심장) 食虎之患(식호지환) : 凶神이 深藏되어 있음은 食人虎(범)이 숨어 있는 것 같은 憂患이 있다. 39. 夫妻因緣(부처인연) 宿世之來(숙세지래) : 남편과 아내의 인연은 숙세의 인연에서 온 것이다. 40. 父子因緣(부자인연) 此緣宿世(차연숙세) : 부자의 인연은 후생 인연에서 숙세까지 이어 갈 것이다. 41. 源淸流濁(원청유탁) 先榮後敗(선영후패) : 사주는 淸하나 行運이 濁하면, 처음은 榮華스러우나 나중에는 敗亡한다. 42. 源濁流淸(원탁유청) 先困後榮(선곤후탁) : 사주는 濁하나 行運이 淸하면, 처음은 困難하더라도 나중에는 榮華스럽다. 43. 德勝財者(덕승재자) 君子之風(군자지풍) : 德(印星)으로 財物(財星)을 이기면 君子의 風을 이룬다.. 44. 財勝德者(재승덕자) 多能之象(다능지상) : 財物(財星)으로 德(印星)을 壓倒하면 多才多能한 者이다. 45. 身主要强(신주요강) 用物財官(용물재관) : 日干은 우선 身强함이 좋고 身强하여야 財官을 用할 수 있다. 46. 身主柔弱(신주유약) 用之印比(용지인비) : 日干이 弱하면 인성과 비겁을 用神으로 삼아야 한다. 47. 先印後財(선인후재) 初困後榮(초곤후영) : 行運이 先으로 印星運으로 흐르고 後에 財星運으로 흐르면 초년은 困하더라도 後에는 榮하다. 48. 先財後印(선재후인) 初榮老敗(초영노패) : 行運이 先으로 財運으로 흐르고 後에 印星運으로 흐르면 초년에 榮하더라도 老年에는 敗한다. 49. 調候不及(조후불급) 無實無後(무실무후) : 사주상 調候가 不及되면 無實, 無後하다. 50. 男犯四敗(남범사패) 屈曲波瀾(굴곡파란) : 男命이 四敗(酒色)에 휘말리면 굴곡파란한 삶이 된다. 51. 女犯四敗(여범사패) 淫亂孤獨(음란고독) : 女命이 四敗(酒色)에 휘말리면 음란고독하다. 52. 五氣相生(오기상생) 其性溫和(기성온화) : 사주상 오행의 기운이 상생되면 그 사주 성품이 온화하다. 53. 混亂偏枯(혼란편고) 性情乘逆(성정승역) : 사주상 혼란 편고가 되면 그 사주의 性情이 역류되어 막힘이 많다. 54. 貧富之源(빈부지원) 食財輕重(식재경중) : 빈부의 근원은 사주상 食傷과 財星의 輕重에 의한다. 55. 官名高低(관명고저) 官印輕重(관인고저) : 官職으로 나아가 관직의 높고 낮은 官印의 경중에 의한다. 56. 官重無印(관중무인) 慾高無成(욕고무성) : 사주상 官은 重한데 印星이 없으면 높은 관직에 대한 욕심은 많으나 출세는 안된다. 57. 印重太過(인중태과) 貧寒寒儒(빈한한유) : 사주상 印星이 太過하면 貧寒하게 사는 가난한 선비이다. 58. 財多身弱(재다신약) 富屋貧人(부옥빈인) : 재다신약 사주는 부옥빈인 즉 부자집에 사는 가난한 사람이다. 59. 傷官無財(상관무재) 雖巧必貧(수교필빈) : 사주상 상관이 있으나 財가 없으면 비록 재주는 뛰어나나 필히 가난하다. 60. 傷官無財(상관무재) 後嗣終無(후사종무) : 男命에 상관이 旺하고 通關神인 財星이 없으면 후사를 이을 자식이 없다. 61. 傷官執刀(상관집도) 將相公候(장상공후) : 상관에 양인(칼)을 차고 있으면 장군 재상과 같은 높은 벼슬을 한다. 62. 殺印相生(살인상생) 生殺威權(생살위권) : 살인상생 사주는 生殺을 다루는 權威職에 종사한다. 63. 倒食重重(도식중중) 落胎頻繁(낙태빈번) : 女命에 도식(偏印)이 重重하면 낙태를 자주한다. 64. 財星破印(재성파인) 因財致禍(인재치화) : 재성이 喜用神의 인성을 破하면 財로 인하여 화를 당한다. 65. 傷官破官(상관파관) 生子別夫(생자별부) : 여명에 상관이 官을 破하고 있으면 자식 놓고 남편과 헤어진다. 66. 印重無官(인중무관) 多學無成(다학무성) : 사주상 인성은 重하나 官이 없으면 공부는 많이 하나 관직으로 성공하지는 못한다. 67. 金白水淸(금백수청) 聰明過人(총명과인) : 사주상 金白水淸한 이는 총명하고 남달리 결백함이 있다. 68. 木火通明(목화통명) 高學博識(고학박식) : 사주상 木火通明한 이는 학문이 높고 박식하다. 69. 水多浮木(수다부목) 平生浮浪(평생부랑) : 사주상 水多하여 浮木된 이는 평생부랑생활을 한다. 70. 土多埋金(토다매금) 愚鈍之象(우둔지상) : 사주상 土多하여 埋金된 이는 우둔한 경향이 있다. 71. 兩神相戰(양신상전) 先要和戰(선요화전) : 사주상 兩神이 相戰하고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싸움을 仲裁하는 통관신 필요하다. 72. 食傷入墓(식상입묘) 必畏終命(필외종명) : 行運에서 食傷이 入墓할 경우 필히 終命될 우려가 있다. 73. 提網墓庫(제망묘고) 少年不發(소년불발) : 月支가 辰戌丑未의 墓庫이면 초년運이 不發한 경향이 있다. 74. 提網四庫(제망사고) 謂之雜氣(위지잡기) : 月支가 四庫(辰戌丑未)이면 소위 雜氣格이라 한다. 75. 調候順調(조후순조) 順成平安(순성평안) : 사주상 調候가 순조로우면 운명이 평안하다. 76. 調候不及(조후불급) 苦中之發(고중지발) : 사주상 調候不及이면 苦生 중에 運이 발전한다. 77. 拱貴拱祿(공귀공록) 最忌嗔實(최기진실) : 사주상 공귀 공록은 嗔實됨을 가장 두려워 한다. 78. 陽木無根(양목무근) 水多轉貴(수다전귀) : 陽木甲이 無根하고 水多하여 浮木으로 떠돌아 다니다가 天運을 만나면 오히려 큰 인물이 된다. 79. 陰木無根(음목무근) 逢金發揚(봉금발양) : 陰木乙이 無根하여 虛弱하나 金을 만나면 발양한다. (乙庚合) 80. 用神不用(용신불용) 苦難後發(고난후발) : 사주상 용신으로 사용할 오행이 잡히지 않으면 그 인생은 고난후 發한다. 81. 格局卽喜(용신즉희) 順發安平(순발안평) : 격국과 用喜神이 같으면 인생이 순탄하게 발전하고 안평하다. 82. 喜神不明(희신불명) 先觀胎月(선현태월) : 사주상 용신이 不明하면 태월를 참조하라. 83. 雜氣財官(잡기재관) 形沖大好(형충대호) : 잡기재관격은 形沖을 大好한다. 84. 陽多孤陰(양다고음) 妻宮不良(처궁불량) : 男命에 陽五行이 많고 陰五行이 弱하면 처궁이 불량하다. 85. 陰多孤陽(음다고양) 夫君不發(부군불발) : 女命에 陰五行이 많고 陽五行이 弱하면 夫君이 불발한다. 86. 金水傷官(금수상관) 先官後財(선관후재) : 금수상관격자는 우선 官(火)을 用神으로 삼고, 다음 財(木)을 喜神으로 한다. 87. 木火傷官(목화상관) 先印後官(선인후관) : 목화상관격자는 우선 印星(水)를 用神으로 삼고, 다음 官星(金)을 喜神으로 한다. 88. 水木傷官(수목상관) 先財後比(선재후비) : 수목상관격자는 우선 財星(火)을 用神으로 삼고, 다음 比劫(水)를 喜神으로 한다. 89. 火土傷官(화토상관) 傷盡最好(상진최호) : 화토상관격자는 傷盡함이 가장 좋다. 90. 土金傷官(토금상관) 先印後財(선인후재) : 토금상관격자는 身弱時印星을 用神으로 삼고, 身强時財星을 喜神으로 삼는다. 91. 刑合之格(형합지격) 無官可成(무관가성) : 형합격자는 사주상 官이 없어야 成格이 된다. 92. 傷官見官(상관견관) 官訟多發(관송다발) : 사주상 상관견관자는 관재송사가 많다. 93. 身弱多財(신약다재) 必到災殃(필도재앙) : 財多身弱 사주는 財로 因한 재앙을 당한다. 94. 身弱大官(신약대관) 可畏終命(가외종명) : 殺旺身弱 사주는 夭折短命하다. 95. 時上偏財(시상편재) 他鄕名利(타향명리) : 시상편재격자는 타향에서 名利를 얻는다. 96. 歸祿專祿(귀록전록) 自手成家(자수성가) : 귀록격자, 전록격자는 자수성가한다. 97. 月令建祿(월령건록) 多無祖屋(다무조옥) : 건록격자는 조상이 아무리 부자집이라도 자신과는 無關하다. 98. 干與支同(간여지동) 損財傷妻(손재상처) : 사주상 日柱의 干과 支가 같으면 損財傷妻(夫婦不和)한다. 99. 一見財官(일견재관) 自然成福(자연성복) : 사주상 財와 官이 混雜되지 않고 一位만 있으면 자연히 福을 이룬다. 88 운기역용법 운이란 잡는 자의 몫이다. 사람들은 운을 쫗을려고 한다. 운이란 잡는다고 잡이는 것이 않이다.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 그러면 사랑은 오는 것이다. 운은 몰려 있다. 한곳에 치우쳐진 운은 이용하는자의 몫이다. 운이 약하면 작은것을 구하라 그러면 가능하다. 욕심은 운의 피상현상을 이르긴다. 운이 약하면 강한 곳으로 옯겨라. 그러면 일의 성취와 기쁨을 누릴것이다. 겸양은 사막의 오와시스와 같다. 마음을 닦고 마음을 넓이고 모두를 사랑하자 그러면 행운은 찾아 올것이다. 化陰과 化陽은 모두 日干으로 標準한다. 예컨데 癸巳日이 大運의 天干에 丁火를 만나고, 流年의 天干에 壬水를 만나 면, 丁과 壬이 合하여 木이 되는데, 化하여 乙木食神이 되며, 化하여 甲木 인 傷官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日干이 陰에 屬하고 日干을 標準으로 하기 때문이다. 日干이 陽이 면 陽으로 化成하고, 陰이면 陰으로 化成한다. (양일간이 합하면 칠살 상관 편재등으로 변하나 음일간이 합이되면 식신 정재 정관등으로 변한다.) 88 명례논평 壬癸辛甲 . 47세 건명 (1954년생) 子未未午丁丙乙甲癸壬丑子亥戌酉申 54 44 34 24 14 04 -------------------- [첫번째 공개 질문글] 무엇이 나쁘길래 인생이 고달펐을까? 참 멋진 사주같아 보이는데.. 실상은 정반대이니. 결혼도 못하고 부모형제 모두에게 따돌림당하고 정처없이 뜨내기처럼 살다가 소식이 끊긴 사람이라고 합니다. 辛巳年 현재 무엇을 하며 살까? 혹 저세상 사람은 아닐까? 이것이 문답자의 궁금증인데 한 번 풀어보시길.. 많은 술객들이 이 사주를 놓고 사주 참 좋다라고 했다는데, 살아온 인생은 완전히 딴판이었다고 하니 점쟁이들이나 철학한다는 사람 다 틀리다고 하는 사례입니다. 명리학의 명예를 회복해 주실 분은 누구? [松栢풀이에 대한 답신] 이 사주는 다시 보셔야 할 것같습니다. 대운에 의한 喜忌를 논할 때 丙子대운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나 우선 명조에 대한 분석에서 좀 핀트가 어긋난 부분이 있어서.. 甲木은 기신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월간 辛金이 지지에 根을 못두고 있어 未土의 殺克을 통관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壬子水가 거의 맞바로 편관 칠살기운과 맞부닥치는 장면이라면.. 辛金 어머니의 은덕이 지극하나 癸水에게 큰 힘이 못되고.. [2차 답신] 이 분은 최근에 뉴욕에 나타났고 그동안 소리 소식없이 지내며 공장에서 일하여 돈벌어 뉴욕에 집을 장만하였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다시 시골에 있는 일터로 갔다고 합니다. 죽은 일도 없었고 거지처럼 살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냥 그렇게 상상되었나 봅니다. 이러한 사실을 놓고 볼 때, 사주를 다시 봐야 할 것같습니다. 壬癸辛甲 . 47세 건명 (1954년생) 子未未午丁丙乙甲癸壬丑子亥戌酉申 54 44 34 24 14 04 -------------------- 1. 논란이 많을 소지가 있는 命이라 생각합니다. 2. 상관제살격인지.. 살인화격인지에 대한 논란과.. 3. 살인화격이라 하면 관살운과 식상운의 희기는 어떠한지.. 4. 현재까지의 삶을 보면 木運은 흉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 백문해설- 상기명은 상관제살격 입니다. 상기명이 좋은이유는 년간 갑목이 미중에 뿌리 박고 있고 신금이 미중에 뿌리 박고 있다는 점 입니다. 또한 상기명의 단점은 열조한 편인데 납음오행상 금토목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88 납음오행은 믿을수 있는가. 납음은 수리역학 입니다. 납음은 귀곡자에 의해 창재되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납음에 원리는 대연수49-선천수-체수는=납음오행수가 됩니다. 명리학에서는 납음을 중화 조후로 이용하기도 하며 겉궁합활용시에 사용하기도하며 자미두수에도 사용합니다. 사주격국상 포월을 기점으로 납음이 목화토금수로 순행하거나 토화목수금등으로 역순행하면 귀격에 해당됩니다. 납음에 관계된 신살은 천라지망살 배곡살 환살 다액살 지소성 신음살등이 있습니다. 자칭 대가들이 신살과 납음 무용론을 주장하나 그것은 무지한 소리 입니다. 오행의 생화극제는 대성에 해당되며 강한신살은 중성 약한신살은 소성에 해당됩니다. 중성이상의 신살을 연구한다면 신묘한 묘법을 터득할수 있습니다. 원래 신살은 정통명리학이 안입니다. 명리학 이전에 년을 중심으로하는 오성학과 십팔비성등에 해당되지 안나 생각 합니다. 88 종격에서 조후는 필요한가 양력 : 1969년 12월 06일 음력 : 1969년 10월 27일 평달 時日月年戊乙乙己寅卯亥酉丁戊己庚辛壬癸甲卯辰巳午未申酉戌 79 69 59 49 39 29 19 9 고시생합격년도 2002년 임오년 합격이였습니다. 상기명을 일행득기격으로 보는 학자가 있으나 저는 일행득기격一行得氣格으로 보지 않습니다. 일행득기격은 독상獨相에 해당되고 순일부잡純一不雜되지 않아서 귀격으로 보나 저는 내격으로 봅니다.비겁중용관격 입니다. 상기명이 귀한건 유금이 기토에 생조 받고 해월에 을목은 병화와 무토를 필요로 하는데 무토는 떠있고 병화는 인중에 암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종격은 편고에 해당됩니다. 종격에서 조후란 천간에 투출된것 만이 조후로 여기지 않습니다. 음양의 밸런스가 맞아도 조후가 되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목화종격이나 금수종격 보다는 수목종격이 길합니다. 목화 종격이라도 납음오행상 금수에 행당되면 길합니다. 수목종격은 납음오행상 금수와 목화의 비율이 비슷한것을 선호 합니다. 일반격에서 조후가 천간에 떠 있지 않아도 음양이 다른오행이 떠있거나 지지에 있으면 됩니다. 격이 큰 사주명식은 머가 틀려도 틀림니다. 88 종격에서의 청탁론 종격에서는 우선순수해야 합니다. 순수하다는것은 사주가 깨긋함을 말하지요. 깨끗할려면 혼잡이 되면 안되지요. 예를들어 종아격에 식신상관이 혼재되거나 종재격에 편재 정재 혼재되면 안된다. 또한 흐름이 좋아야 합니다. 천간이 일원이거나 지지가 일원이면 좋습니다. 그다음에는 유통입니다. 물이흐르듯 유통되면 또한 기쁘지 안겠습니까. 종격에서도 조후는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화토로 이루어 졋다면 토는 습토를 원합니다. 그다음에는 오운육기 포월 납음 특이격을 참작하여 중화와 조후되고 특이격중 귀격이 겹치면 길합니다. 종격에서 싫어하는 것은 반전입니다. 예를들어 종아격에 인성이 있거나 종재격에 비겁등이 있는 경우 입니다. 천하게 사는 명 이번에는 적천수 글귀를 들어 천한 사람을 논해 보지요. 제4장 賤【滴天髓】何知其人賤. 官星還不見. 하지기인천. 관성환불견. '그 사람이 천한지를 어떻게 알까. 관성이 도리어 보이지 않느니라.' 【滴天髓徵義】富貴之中. 未嘗無賤. 貧賤之中. 未嘗無貴. 賤之一字. 不易知也. 如身弱官旺. 不用印綬化之. 反以傷官强制. 如身弱印輕. 不以官星生印. 反以財星壞印. 如財重身輕. 不以比劫戎身. 反忌比劫奪財. 合此格者. 忘却聖賢明訓. 不思祖父積德. 以致災生不測. 殃及子孫. 如身弱印輕. 官旺無財. 或身旺官弱. 財星不現. 合此格者. 處貧困不改其節. 遇富貴不易其志. 非理不行. 非義不取. 故知貪富貴而戀金谷者. 竟遭一時之顯戮. 樂單瓢而甘磯縕者. 終受千載之令名. 是以有三等官星不見之理. 如官輕印重而身旺. 或官重印輕而身弱. 或官印兩平, 而日主休囚者. 此上等官星不見也. 如官輕劫重無財. 或官煞重無印. 或財輕劫重官伏者. 此中等官星不見也. 如官旺喜印. 財星壞印. 或官殺重無印. 食傷强制. 或官多忌財. 財星得局. 或喜官星, 而官星合他神化傷者. 或忌官星, 他神合官星又化官者. 此下等官星不見也. 細究之, 不但貴賤分明. 而賢不肖亦了然矣. 부귀지중. 미상무천. 빈천지중. 미상무귀. 천지일자. 불역지야. 여신약관왕. 불용인수화지. 반이상관강제. 여신약인경. 불이관성생인. 반이재성괴인. 여재중신경. 불이비겁방신. 반기비겁탈재. 합차격자. 망각성현명훈. 불사조부적덕. 이치재생불측. 앙급자손. 여신약인경. 관왕무재. 혹신왕관약. 재성불현. 합차격자. 처빈곤불개기절. 우부귀불역기지. 비리불행. 비의불취. 고지탐부귀이연금곡자. 경조일시지현육. 낙단표이감폐온자. 종수천재지령명. 시이유삼등관성불견지리. 여관경인중이신왕. 혹관중인경이신약. 혹관인양평, 이일주휴수자. 차상등관성불견야. 여관경겁중무재. 혹관살중무인. 혹재경겁중관복자. 차중등관성불견야. 여관왕희인. 재성괴인. 혹관살중무인. 식상강제. 혹관다기재. 재성득국. 혹희관성, 이관성합타신화상자. 혹기관성, 타신합관성우화관자. 차하등관성불견야. 세구지, 부단귀천분명. 이현불초역요연의. "부귀한 가운데에도 천하지 않음이 없다고 못할 것이고, 빈천한 가운데에서도 (또한) 귀함이 없다고 못할 것이니, 천이라는 한 글자는 알기가 쉽지 않다. 만약 신약하고 관성이 왕한데 인성의 화함을 용신으로 하지 못하고 도리어 상관으로 강제로 제어하거나 (맞는 예기지라.관성이 강하면 인성이 튼튼해야죠.그래야 쪼까 사다리가 튼튼해서 별을 따다 님에게 받치지요.사다리가 부실하면 별을 따기는 커녕 뼘맞기 쉽상 입니다.여기서 알아둘건 정관이 강하면 인성또한 강해야 한담니다.인성이 없으면 도살업자나 하던지 청소부나 해야지요.또한가지 알아둘건 살인상생보다는 관인상생을 귀하게 친다는 것이죠.) * 신약하고 인성도 약한데 관성이 인성을 생조하지 못하고 도리어 재성이 인성을 극하거나 (오매 좀 껄적지근한 예긴듸 관성이 인성을 생조해야 하는듸 재성이 많아서 바로 인성을 극하면 혈관이 막혀서 심장이 콩당콩당 해짐니다.그이후에는 나도 몰러라. ) * 재성이 많고 신약한데 비겁으로 일주를 돕지 못하고 도리어 비겁이 재성을 겁탈하는 것을 꺼리는 자. (재다 신약은 비겁을 좋아 합니다.비겁이 재성에 엽에 부터서 재성을 때려주어야 하는 듸 저멀리서 멀뚱멀뚱 하늘만 처다보면 안되지요.이런겨우 관성의 흐를이 나쁘면 고리대금없자나 타사업 이권개입이나 하게 되지요.) 이런 격들을 가진 자는 성현의 밟은 가르침을 망각하고 조상이나 부모의 덕을 쌓음도 생각하지 않고, 그래서 재앙이 생기는 것을 헤아릴 방법이 없으니 그 재앙은 (다시) 아들이나 손자에게까지 미치게 될 것이다. 만약 신약하고 인성도 약한데 관성이 왕하고 재성이 없거나, 혹은 신왕하고 관이 약한데 재성이 나타나지 않는 사주의 구조라고 한다면 (비록) 가난한 지경에 처해서도 그 절개를 고치지 않을 것이고, 부귀함을 만나더라도 그 지조를 바꾸지 않을 것이니, 이치가 아니면 행하지를 않고 옳은 것이 아니면 취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알아야 할 것은 부귀를 탐하고 황금의 골짜기를 그리워하는 자는 반드시 한 순간에 죽음의 나락으로 나뒹굴게 될 것이고, 하나의 표주박을 즐겁게 생각하고 헤어진 옷 한 벌을 달게 여기는 자는 반드시 천년의 명성을 남길 것이니 이것이 바로 세 등급의 관성이 보이지 않는 이치가 되는 것이다. 만약 관성이 약하고 인성이 중한데 신왕하거나, 혹은 관성이 중하고 인성이 약한데 일간도 신약하거나, 혹은 관성과 인성이 균형을 이루고 일주는 휴수된 경우에는 이를 일러서 상등의 관성이 보이지 않는 자라고 한다. 만약 관성이 약하고 비겁은 중한데 재성이 없거나, 혹은 관살이 중하고 인성이 없거나, 혹은 재성이 약하고 비겁이 중하며 관성은 숨어 있는 상태라면 이러한 경우는 중등의 관성이 보이지 않는 자에 해당한다. 만약 관이 왕해서 인성을 필요로 하는데 재성이 인성을 깨거나, 혹은 관살이 중한데 인성이 없어서 (부득이) 식상으로 강제로 제하거나, 혹은 관이 많아서 재성을 꺼리는데 재성이 국을 이루거나, 혹은 관성을 기뻐하는데 관성이 다른 글자와 합이 되어서 상관으로 화하거나, 혹은 관성을 꺼리는데 타른 글자가 관성과 합해서 관성으로 화한다면 이러한 사주는 하등의 관성이 보이지 않는 경우라고 할 것이다. 잘 연구한다면 다만 귀하고 천함을 분명하게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어질고 어리석음도 또한 정확하게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가난하게 사는명 이번에는 가난하게 사는 명을 적천수 글귀를 들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 `천미` 식별법[가난한 者九유형] 何知其人貧(하지기인빈). 財神反不眞(재신반부진). [어떻게 그 사람이 가난한지를 알 수 있을까? 財神이 도리어 참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滴天髓闡微] 任氏曰, 財神不眞者有九. 如財重而食傷多者, 一不眞也. 財輕喜食傷而印旺者, 二不眞也. 財輕　重, 食傷不現, 三不眞也. 財多喜　, 官星制　, 四不眞也. 喜印而財星壞印, 五不眞也. 忌印而財星生官, 六不眞也. 喜財而財合閑神而化者, 七不眞也. 忌財而財合閑神化財者, 八不眞也. 官殺旺而喜印, 財星得局者, 九不眞也. 此九者, 財神不眞之正理也. 然貧者多而富者少. 故貧有幾等之貧. 富有幾等之富. 不可槪定. 有貧而貴者. 有貧而正者. 有貧而賤者. 宜分辨之. 임씨가 이르길, 재신부진(財神不眞)에는 아홉 가지가 있는데 모두가 가난한 사주를 말한다. * 재성이 강한데 식상이 또 많으면 一不眞이요. (맞는 예기지라.재성이 많은데 신약하면 더욱 신약하게 됩니다 신강에 재왕은 받은 돈이나 신약에 재왕은 줄돈이지요.윗 사주에 해당되면 눈물젓은 풀빵을 많이 먹게 된담니다.) * 재성이 약하여 식상을 좋아하는데 인성이 왕성하면 二不眞이요. (이사주는 신왕에 인다재소를 말함이니 신왕해도 식재가 약하면 재물이 없는 법이지요.) * 재성이 가볍고 겁재가 중한데 식상이 없으면 三不眞이요. (신강에 재약함을 말하는데 재가 약하면 식상이 있어야 하는데 식상이 없으면 가진게 없는 팔짜 지라.) * 재성이 많아서 겁재를 좋아하는데 관성이 겁재를 제거하면 四不眞이요. (재다 신약은 겁재를 사랑합니다. 눈물나게 그리워 하지요.한점에 겁재라도 일간을 생해 줄 수 있다면 재운은 열리지요.또한 알아둘건 재다신약은 비견보다 겁재를 더 좋아 합니다.관살은 무척 싫어 합니다.관살이 강한데 인성이 없다면 풍류락락 거지 신세지요.) * 인성을 좋아하는데 재성이 인성을 파괴하면 五不眞이요. (신약하면 인성을 좋아하지요.재생관 관성인하면 재가 아무리 많아도 먹구는 삶니다.관성이 없는 재다신약은 인성파인의 주범이죠.여기서 알아둘것은 재다신약은 강한 인성을 필요로 하고 인성이 약하면 관성을 필요로 하는데 한점에 관성만 필요로 합니다.유통되기 위함이죠,) * 인성을 싫어하는데 재성이 관성을 생조하고 관성이 인수를 돕게 되면 六不眞이다. (신강에 인성은 적 입니다.인성이 많으면 살이지요. 이럴 경우 재살인 해야 합니다.) * 재성을 좋아하는데 재성이 한신과 화합하여 다른 것으로 바뀌면 七不眞이요. (신왕은 재성을 좋아 합니다.재성이 하나인데 재성이 타오행으로 화하면 은행문은 닿아야 합니다.) * 재성을 싫어하는데 재성이 한신과 합하여 재성으로 변화하면 八不眞이요. (신약은 재성을 무척 싫어 합니다.한신과 합하여 재성이 되면 사주는 탁하게 됩니다.사주 그릇도 떨어 짐니다.) * 관살이 왕성하여 인성을 좋아하는데 재성이 국을 이뤄서 인성을 공격하면 九不眞이 된다. (신약은 관왕을 싫어 합니다.그런데 재성이 국을 이루면 극 신약하게 됩니다.여기서 앓아 둘것은 아무리 살(편고 오행)이 강해도 유통이 되면 물고는 트이게 된다는 점입니다.) 88 애퓨진검문제 주안점 아래문제는 애퓨닷컴에 문제입니다.여러분도 하번풀어보세요. BEST Seers / `※ 한판 승부`의 두번째 문제를 출제합니다. 정답은 48시간 이후 가급적 빨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명식의 주인공은 지난해 癸未年에 관세사 시험의 합격 여부를 문점하였습니다. `72년 생 乾命丁癸戊壬巳酉申子丙乙甲癸壬辛庚己辰卯寅丑子亥戌酉 79 69 59 49 39 29 19 9 시험의 결과는 계미년의 막바지에 나타났습니다. 그 결과가 합격입니까? 불합격입니까? ⓐ 합격 ⓑ 불합격 ※ 참고로 명식 주인공의 배우자 명을 게시하겠습니다. [坤] 丁己甲癸卯亥子丑壬辛庚己戊丁丙乙申未午巳辰卯寅丑 73 63 53 43 33 23 13 3 ========================================================== ★BEST Seers★ 3차 문제 세 번째 문제입니다. 1942년생 남자입니다. [乾] 丙壬丙壬午辰午午甲癸壬辛庚己戊丁寅丑子亥戌酉申未 80 70 60 50 40 30 20 10 명식의 주인공, 壬子大運 중 2003년 癸未년에 신상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 A> 貴人의 천거로 高位職責에 오르며 승승장구한다. B> 재물이 산실되며 囹圄의 몸이 되어 생의 덧없음을 실감한다. % 백문이 보는 주안점-종격은 운에 좌우됨이 크다.특히 대운 ====================================================== ☞ ※ 한판 승부 4번째 문항입니다. [乾`64] 丙庚丙甲子戌寅辰甲癸壬辛庚己戊丁戌酉申未午巳辰卯 71 61 51 41 31 21 11 1 Quetion> 아래 보기에 위 명식이 주인공에 대한 매우 짧은 생의 내력을 각각 기술해 두었습니다. 현실과 부합되는 항목을 선택하십시오. ⓐ 가난하고 문벌이 변변하지 못한 집안의 태생으로 지방대를 졸업했으나 20 대 초반에 사시 패스하여 소위 집안을 일으켰으며 중견 검사로 활동하다가 지난해에 자진 사직하는 불운을 겪었다. ⓑ 가문 배경이 좋고, 명문대 출신으로 30대에 실업을 일으켜 업계에서 주목받는 CEO로 활동하였고, 지난해 거액의 펀딩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올린 바 있는 등 현재 사업가의 길을 가고 있다. ※ 방금 전 김명준님이 지적해주신 사항인데, 此命은 23시 45분을 전후하여 출생한 자로 야자시를 적용하시는 분들은 己酉일로 적용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 백문이 보는 주안점-월주가 흉신이라도 인성이 길신이고 격이 크면 명문가의 명문가의 후손임을 주목해야 한다. 대재벌의 후손은 재다 신약이 많다. ============================================== 진검문제 5번 ☞ 이번 문제는 `진짜 단답형이 뭔지 보여주마`라는 기조 하에서 출제합니다. [坤] 庚己甲丁午酉辰未壬辛庚己戊丁丙乙子亥戌酉申未午巳 77 67 57 47 37 27 17 7 ※ 위 명식이 주인공은 30대 중반의 한창 나이로 결혼한 가정주부입니다. 용모 단정, 성격 원만 특별히 흠잡을 게 없는 것 같은데...문제는 경제적 빈곤에 있습니다. 보통의 가정에서 출생했으나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한 여파로 가세가 기운 이후, 회복이 되지 않아 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너이 서른이 넘어 결혼하였습니다. 남편은 구청의 공무원으로 부부 사이에 특별한 문제는 없으나, 남편도 이전에 가진 재산이 별반 없었으므로 재정 상태가 썩 좋지 못합니다. 서울 외곽 지역에 거주하며 현재 국민주택규모(32평) 이하의 조그만 아파트를 겨우 전세내어 빠듯한 살림살이를 하고 있으며 이 여성의 꿈은 내집마련과 자기 소유의 차(마티즈 같은 경차라도..)를 한대 갖는 게 평생의 소원입니다. ■문제> 이상의 설명이 현실 상황을 적절하게 묘사한 걸까요? 맞으면 O, 틀리면 X ? ⓐ O ⓑ X % 백문이 보는 주안점-정격은 격국에 영향이 크다.특히 여자는 남편에 명에 좌우된다. 88 박지원 전장관의 통변 丙壬丙壬午辰午午甲癸壬辛庚己戊丁寅丑子亥戌酉申未 80 70 60 50 40 30 20 10 이름 : 박지원 (朴智元) 출생 : 1942년 6월 5일 학력 : 고려대학교언론대학원 최고위언론과정 수료 약력 : 1970년 럭키금성상사 입사 1980년 미국 뉴욕한인회 회장 1992년 제14대 민주당 국회의원 1992년 민주당 대변인 1997년 국민회의 총재특별보좌역 1999년 제2대 문화관광부 장관 2002년 제25대 대통령비서실 실장 인물 상세정보 보기 (유료) 1. 59세 신해대운 경진년 을유월 문공부장관 사임 2. 58세 신해대운 기묘년 무진월에 문공부장관에 등용 ===================================================== 상기명은 종살격이지요.내격은 불가 하다.내격일경우 재다신약격에 격이 떠러진다.상기사주는 순수하고 아름답다.한치의 오행도 빼거나 더 함이 필요 없다.오월에 임수는 계수를 필요로 한다.그러나 임수만 있다.그래도 활활타오르는 불구덩이 속에서는 임수가 힘을 발휘한다.종격이라도 조후가되면 길격으로 본다.상기 사주가 또한 아름다운것은 진토다 뜨거운 열기를 자연스럽게 유통됨이 좋고 조후의 중화됨이 좋다.진토의 신선함이 일간을 받추어 줌이 길하다.포월이나 납음 오운육기를 참작함은 좋다. 이사주는 화토금을 모두 써먹을 수가 있다.수목운은 싫어 한다. 88 맥(脈)파의 신강 신약 구분법 신강신약구분 방법은 이견이 많은 이론이나 우리 학파는 다음과 같이 본다. 년....월....일....시 10% 10% 0% 10% 10% 25% 10% 10% 위와 같이 비율을 보며 비겁 인성이 많으면 신강 관성 재성 식상이 많으면 신약으로 봅니다. 88 조후이론연구 天道有寒暖. 發育萬物. 人道得之. 不可過也. 천도유한난. 발육만물. 인도득지. 불가과야. 【滴天髓徵義原文】寒暖者, 生成萬物之理也. 不可專執西北金水爲寒. 東南木火爲暖. 考機之所由變. 上升必變下降. 收閤必變開闢. 然質之成, 由於形之機. 陽之生, 必有陰之位. 陽主生物. 非陰以成. 形不成, 亦虛生. 陰主成物. 非陽無以生. 質不生, 何由成. 惟陰陽中和變化. 乃能發育萬物. 若有一陽而無陰以成之. 有一陰而無陽以生之. 是謂鰥寡. 無生成之意也. 如此推詳. 不但陰陽配合. 而寒暖亦不過矣. 황四時之序. 相生而成. 豈可執定子月陽生, 午月陰生, 而論哉. 本文末句. 不可過也. 適中而已矣. 寒雖甚, 要暖有氣. 暖雖至, 要寒有根. 則能生成萬物. 若寒甚而暖無氣. 暖至而寒無根. 必無生成之妙也. 是以過於寒者. 反以無暖爲美. 過於暖者. 反以無寒爲宜也. 蓋寒極暖之機. 暖極寒之兆也. 所謂陰極則陽生. 陽極則陰生. 此天地自然之理也. 한난자, 생성만물지리야. 불가전집서북금수위한. 동남목화위난. 고기지소유변. 상승필변하강. 수합필변개벽. 연질지성, 유어형지기. 양지생, 필유음지위. 양주생물. 비음이성. 형부성, 역허생. 음주성물. 비양무이생. 질불생, 하유성. 유음양중화변화. 내능발육만물. 약유일양이무음이성지. 유일음이무양이생지. 시위환과. 무생성지의야. 여차추상. 부단음양배합. 이한난역불과의. 황사시지서. 상생이성. 기가집정자월양생, 오월음생, 이론재. 본문말구. 불가과야. 적중이이의. 한수심, 요난유기. 난수지, 요한유근. 즉능생성만물. 약한심이난무기. 난지이한무근. 필무생성지묘야. 시이과어한자. 반이무난위미. 과어난자. 반이무한위의야. 개한극난지기. 난극한지조야. 소위음극칙양생. 양극칙음생. 차천지자연지리야. '하늘의 도에는 차고 따스함이 있으니 만물이 발육하게 된다. 사람이 이를 얻어야 하나 지나침은 불가하다.' "한난이라는 것은 만물이 생하고 자라는 이치이다. 오로지 서북의 금수는 차갑고 동남의 목화는 따스하다고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 기틀로 말미암아 변화를 하는 것에 대해서 궁리를 해야 하는데, 위로 올라간 것은 반드시 변해서 아래로 내려오게 되어 있고, 거둬 들여서 갈무리를 한 것은 반드시 언젠가 변화를 해서 열려서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물질이 이뤄지려면 그 형상의 기틀로 말미암아서이니 양의 생조는 반드시 음의 위치가 있기 때문이다. 양은 만물의 주인인데 음이 없으면 이룰 수가 없다. 형이 이뤄지지 않으면 또한 생이 허약한 까닭이다. 또한 음은 만물을 완성시키는데, 양이 없이는 생할 수가 없다. 질이 생할 수가 없는데 무슨 수로 이뤄지겠느냔 말이다. 오직 음양이 서로 중화에서 변화하니 이에 만물이 능히 발육을 하게 된다. 만약 일양이 있어 음이 없이 완성이 된다고 하고, 일음이 있어 양이 없이 생한다고 하면 이것은 환과라고 하게 되니 생성의 뜻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상세하게 추리를 하면 다만 음양의 배합은 한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물며 사계절의 질서가 서로 생조하여 완성이 되니 어찌 자월에는 양이 생하고 오월에는 음이 생한다고 고집스럽게 고정시켜 둘 것인가. 본문의 끝에 있는 '不可過也'라고 한 것은 적당해야 한다는 말이다. 차가움이 비록 심하더라도 난기가 기운이 있거나, 난기가 비록 지극하다고 해도 한기가 뿌리가 있다면 즉 능히 만물을 생성할 수가 있음이다. 만약 추위가 심한데 온기가 없거나 너무 더운데 한기가 무근하다면 반드시 생성의 묘함이 없는 것이니 이로써 지나치게 추우면 도리어 난기가 없어야 아름답고, 지나치게 더우면 도리어 한기가 없어야 마땅함도 있는 것이다. 대개 한기가 극에 달하면 난기의 기틀이 되고 난기가 극에 달하면 한기의 기틀이 되는 조짐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음이 극에 달하면 양이 생성되고 양이 극에 달하면 음이 생성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니 이것은 천지의 자연스런 이치인 것이다." 【滴天髓原文】地道有燥습. 生成品彙. 人道得之. 不可偏也. 지도유조습. 생성품휘. 인도득지. 불가편야. 【滴天髓徵義原文】燥습者, 水火相成之謂也. 故主有主氣. 內不秘乎五行. 局有局氣. 外必貫乎四柱. 습爲陰氣. 當逢燥而成. 燥爲陽氣. 當遇습而生. 是以木生夏令. 精華發洩. 外有餘而內實虛脫. 必藉壬癸以生之. 丑辰습土以培之. 則火不烈. 木不枯. 土不燥. 水不학. 而有生成之義矣. 若見未戌暖土. 反助火而不能晦火. 縱有水, 亦不能爲力也. 惟金百鍊不易其色. 故金生冬令. 雖然洩氣休囚. 竟可用丙丁以敵寒. 未戌燥土以除濕. 則火不晦. 水不狂. 金不寒. 土不凍. 而有生發之氣矣. 若見丑辰습土. 反助水而不能制水. 縱有火, 亦不能爲力也. 此地道生成之妙理也. 조습자, 수화상성지위야. 고주유주기. 내부비호오행. 국유국기. 외필관호사주. 습위음기. 당봉조이성. 조위양기. 당우습이생. 시이목생하령. 정화발설. 외유여이내실허탈. 필자임계이생지. 축진습토이배지. 즉화불렬. 목부고. 토부조. 수불학. 이유생성지의의. 약견미술난토. 반조화이불능회화. 종유수, 역불능위력야. 유금백련불역기색. 고금생동령. 수연설기휴수. 경가용병정이적한. 미술조토이제습. 즉화불회. 수불광. 금불한. 토부동. 이유생발지기의. 약견축진습토. 반조수이불능제수. 종유화, 역불능위력야. 차지도생성지묘리야. '지지에는 건조함과 축축함이 있으니 각기 다른 성품을 완성시킨다. 사람이 이를 얻으니 치우치지 않아야 하느니...' "건조하고 축축한 것은 水火가 서로 이루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주체가 있으면 주체의 기운이 있으니 안으로는 오행을 감추지 않는다. 국이 있으면 국의 기운이 있으니 밖으로 사주에 두루 통한다. 습기는 음기이므로 마땅히 건조함을 만나야 완성이 된다. 건조함은 양기이므로 마땅히 축축함을 만나야 생조하게 된다. 이러므로 목이 여름에 태어나면 기운이 빼어나게 되는데, 밖으로는 넉넉하다고 하지만 안으로는 허탈한 것이 또한 현실이니 반드시 壬癸로 적셔줘야 생이 되고 丑辰으로 배양하게 되니 즉 火는 맹렬하지 않고 木은 마르지 않으며 土는 건조하지 않고 水는 마르지 않아서 생하고 완성시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만약 未戌의 난토를 만난다면 도리어 화력을 도울 뿐이고 불기를 거두기는 불가능하니, 비록 水가 있어도 또한 힘이 되기가 불가능할 것이다. 오로지 금은 백번을 달궈도 그 색을 바꾸지 않으니 고로 금은 겨울에 나면 비록 설기되고 허약해도 마침내는 丙丁의 화를 얻어서 한기를 대적하게 되고, 戌未의 조토를 만나면 습기를 제어하니 즉 화는 어둡지 않고 물은 미치지 않으며 금은 차갑지 않고 토는 얼지 않으니 생하여 발하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만약 丑辰의 습토를 본다면 도리어 수를 도와서 제어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니 비록 화가 있다고 해도 또한 힘이 되기가 불가능할 것이다. 이것은 지조로써 생성하는 묘리인 것이다 조후법이란 기후학 입니다.뜨거우면 차갑게 해주고 차가우면 뜨겁게 해주는 거죠. 난강망이론은 일주를 기준해서 기후적 벨런스 맞추는 것이죠. 벨런스가 맞으면 上命이 되고 벨런스가 맞지 않으면 下命이 됩니다. 보통명에 조후용신이 뜨면 上命이 되기가 쉬우나 子平學(적천수나 자평진전)을 겸해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命理學이란 난강망 이론만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안입니다. 난강망이론만 가지고는 실수하기가 쉽습니다. 명리학의 삼서는 적천수 자평진전 궁통보감(난강망) 입니다. 명리학에서는 천간은 하늘 입니다. 외부에 해당되고 능동적이면서 활동운 사회운에 해당됩니다. 지지는 땅 입니다. 내부에 해당되고 수동적이면서 내부운 가정운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난강망이론이 천간을 중시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러면 조후용신이 꼭 천간에 떠야 할까요. 그러치 않습니다.대체 할수 있는 오행이 지지에 있거나 음양이 다르나 같은 오행이 천간에 떠 있으면 됩니다.그러나 격은 좀 떠러 집니다. 난강망이론의 단점은 너무 조후에만 치중되어 있습니다. 사주의 그릇의 크기는 조후뿐만 않이라 격국의 구조 사주의 배합 용신 희신의 강약과 위치에 따라 결정 됩니다. 88 빈의 사주논명 아래사주는 종격인가 내격인가에 화두가 되었던 문제다.아래 빈군의 삶의 경로를 살펴보면 종격이 않인 내격의 명조 임을 알수 있다. 여러분들도 내격인지 종격인지 평가해 보세요. 빈군의 2001년 을유대운 신사년은 신이 사중에 뿌리박고 신이 용신 을을 상충하니 어려움을 겪었다. (양력) 1980년 7월 22일 00시 28분 <남자 命> 戊丙癸庚子申未申 55 45 35 25 15 5 己戊丁丙乙甲丑子亥戌酉申 3세 4세 임술 계해1982-83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물에 빠져 죽을뻔했다.. > > > 7세 8세 병인 정묘1986년- 1987년 인기운과 학업운은 좋았다.. > > 9세 무진 1988년 반장을 엮임(임명된 반장- 장관들처럼..) 학업은 좀 떨어졌다. > > 10세 기사 1989년 반장선거에서 탈락~ 하지만 학업운은 정말 좋았다..이런게 운인가 싶을정도로.. > > 11세 경오 1990년 최초로 투표로 반장됨...70%이상 득표.. 학업운은 좀 떨어졌다. > > 12세 신미 1991년 반장선거 기권...학업운은 변동이 약간 심함.. > > 13세 임신 1992년 반장선거 2위로 부반장...학업은 좀 떨어짐.. > > 14세 계유 1993년 반장선거 1위, 5명의 상대중 2명은 상당한 부자였음.. 나 자신도 놀람.. 65% 득표. > > 이런 바람에 나머지 4명은 학급 부반장과 여러 직책을 주었는데..표가 고만고만해서 > > 담임이 임명으로 끝남.. > > 그 이후 성적이 상당히 떨어져서..그다지 학업과는 인연이 없었다.. > > 또 하나.. > > 13세 임신 92년 까지 구설도 많았지만 여자에게 인기가 많았다.. > > 하지만 14세 계유 93년부터 없어졌고..16세 갑술 95년 겨울에 반했다는 여자애가 있었다.. > >18세 정축 97년 여름에 어떤여자가 반했다고 한 사람도 있었고.. > > 나머지는 여자운이 없었다.. > > > 학교도 떨어지고..암튼 학창시절은 최악이었다..놀지도 못하고..차라리 놀았으면 좋았을것을 > > > 22세 신사 2001년 10월(양력) 17일 미시에 죽을뻔한 기억이 있다..군대에서.. > > 바로 전신 15% 화상을 입음..하지만 군병원에서 끼를 발동해서 장기자랑대회에서 1등... > > 포상휴가를 받았다.. > > 그리고 22세 신사 2001년 3월(신묘)에 난데없이 포상휴가를 받음...정말 어이??없었다..~~ > > 그리고 23세 임오 2002년 12월에 대학교 또 떨어짐.. > > 24세 계미 2003년 4월(병진) 29일에 개명신청해서 6월 11일에 개명확정..다들 개명이 어려울거라 했음.. > > 본명이 어감이 나쁜편이 아니었기에... > > > 이런게 대충 제 내용인데요.. > > 글쎄요.. > > 정리하면.. > > 명예를 얻는 곳에서는(흥) 성(成)을 하지 못했고.. > > 성을 할때는 흥이 되지 않았다.. > > > 제 사주를 감정할 때 실력자는 딱 들어온다.. > > 감정할 때 굉장히 고심하고 인상을 팍팍쓰면서 푸는 분들은... > > 대부분 이름이 많이 알려진 그런 역술인이 많았다.. > > 자미두수의 대가 고산 엄xx선생은 "이 사주는 감정하기 정말 어렵다" 고 말했다.. > > > 일단 개인정보는 여기까지만 공개하고... > > 사실...어릴적에 반장..이런것이 우습게 보일지는 몰라도 엄연한 정치이기게 > > 올렸습니다..비록 나이는 어려도 제 과거는 누구보다 제가 더 잘아니까.. > > > 어머니의 도움이 좀 컸다가 12살부터 직장을 다니시는 바람에 좀 부족했지요.. > > 22세 신사 2001년에 상반기(양력5월 6월 7월 목 화운으로 흐름)에는(음력 6월) 정말 너무나 실수가 잦아서 죽고싶을 정도였다..(군대에서) 뭔가 씌웠다고 할 정도로 말입니다.. 그리고 항상 어디가나 도와주는 사람이 꼭 나타나고요.. 암튼 인기운이 많습니다.. 88 진보적 역학 연구법 내가 역학을 연구한 기간도 20여년이 넘었다. 나는 역학을 연구하면서 많은 고뇌도 해보았고 눈물 젓은 빵도 먹어 보았다.예전에는 원서 구하기도 어려워 가진돈을 겨우 털어 원서를 구해야만 했다. 역학을 연구할려면 연구심이 투철해야 한다.또한 임상실험도 열심히 연구해야 한다. 지금은 온라인시대다.예전에는 스승찾아 삼만리 였으나 지금은 지식에 관한한 무한 홍수의 시대이므로 관심과 정보습득 능력만 있다면 어느정도의 경지에 오를수 있다.그러나 명학을 연구하는 학자는 깨어 있어야 한다.다독다습하고 정보 습득 능력이 뛰어 나야 한다. 명학은 두개정도는 하는게 바람직하다 명리와 기문을 하던 않이면 명리와 자미두수를 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복과 상학은 꼭해야 한다. 88 양인격을 논함 아래글의 독자로부터의 질문 입니다. 증말로 신금이 용신이 될까여 신금이 어디다 힘을 쓸랑가여 백문선생님이 명쾌하게 설명좀 해주세여. 丙甲辛辛寅寅卯亥 묘월 갑목이 신왕하다. 목이 병이 되었는데, 설하는 병화를 쓸 것인가? 아니면 극하는 신금을 쓸 것인가? 이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격국론으로나 억부로나 조후로나 쟁론의 여지가 충분한 명조이다. 갑일과 경일의 양인을 진양인이라 한다. 우선, 격국용신법으로는 양인격이 되었으니 극하는 관성 용신이 우선이다 칠살이 없으면 정관도 좋다. 관살이 없으면 설하는 차선으로 식상을 쓰게 된다. 적천수엔 ‘春不容金’이라 하여 봄철에 금을 쓰지 않는 것으로 원칙을 삼으니, 이에 따르면 병화가 용신이다. 궁통에서는 庚金 칠살을 최우선으로 보고 있다. 조후 보좌로써 火土을 희신으로 들고 있다. 이와 같이 고서에 의거하여도 병화냐 신금이냐 갈등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애매한 사주의 경우, 경험에 의하면 적천수 이론 보다 궁통이 맞을 경우가 더 많았다 =========================================== 양인격 命理正宗을 쓴 장남은 양인격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갑병무경임에 양일생만 양인격을 놓을 수 있고 을정기신계의 음일생은 양인격을 놓을수 없다 다만 양인을 용한다. 글에 이르길 양인격을 놓고 충을 만나지 않으면 극품(極品)의 귀를 누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배합이 잘 짜여 있어야지 무조건 양인격만 놓았다고 귀한 팔자는 안입니다. 사주 用法상 용신을 쓸때는 격국은 참조하고 음양과 오행의 강쇠를 먼져 보아야 합니다. 용신을 쓸때 용신이 힘이 없어도 다른것으로 쓸것이 없으면 그대로 써야하며 상기명과 같이 辛金이 좌우에서 협기 해주면 用에 힘은 있는 것으로 간주 합니다. 상기명은 능히 辛金이 甲木을 대적 할 수 있습니다. 경험적으로 말하면 조후용신을 쓸 경우는 드문 일입니다. 88 방국이 사주에 밑치는 영향 乙戊戊乙卯寅寅亥乾命壬癸甲乙丙丁申酉戌亥子丑 59 49 39 29 19 09 -------------------- 상기명은 가종관격 입니다. 用은 木 입니다. 을해대운까지는 발복하다 계유대운에 가는 운입니다. 사망원인은 기신운 도래하고 時壽命宮에 沖發 무섭다. [질문] 종관격이라면.. 1. 갑술대운 경신년 을유월에 신유술 방국을 짤 때와 갑술대운 신유년 병신월에 신유술 방국을 짤 때는 어떻게 넘어갔을까요? 2. 갑술대운 병진년 정사년 무오년은 일주가 뿌리를 내려 부종하려 하는데.. 이 때는 어찌 넘어갔을까요? 특히 갑술대운 무오년 병진월 정사월 무오월 같은 때.. 갑술대운 정사년 병오월이나 정미월같은 때.. ============================ 상기질문을 풀려면 우선 방국을 연구해야 합니다. 아래는 적천수에 있는 방국에 관한 내용 입니다. 滴天髓原文】二. 方局方是方兮局是局. 方要得方莫混局. 방시방혜국시국. 방요득방막혼국. 【滴天髓徵義原文】十二支寅卯辰東方. 巳午未南方. 申酉戌西方. 亥子丑北方. 此之爲方. 寅午戌火局. 申子辰水局. 亥卯未木局. 巳酉丑金局. 此之爲局. 凡三字全爲成方. 二字不取. 以力量言. 寅卯辰全. 較勝於亥卯未也. 戊日遇寅月. 見三字俱以殺論. 遇卯月見三字, 俱以官論. 己日反是. 遇辰月. 視寅卯之勢. 較量輕重, 以分官殺. 其餘倣此. 所言方局莫混之理. 亦不盡然. 如木方而見亥字. 爲生旺之神. 見未字爲我剋之財. 又是木盤根之地. 有何不可. 卽用三合木局. 豈有所損累耶. 至於作用. 則局之用多. 而方之用狹. 弗以論方而別生穿鑿也. 십이지인묘진동방. 사오미남방. 신유술서방. 해자축북방. 차지위방. 인오술화국. 신자진수국. 해묘미목국. 사유축금국. 차지위국. 범삼자전위성방. 이자불취. 이력량언. 인묘진전. 교승어해묘미야. 무일우인월. 견삼자구이살론. 우묘월견삼자, 구이관론. 기일반시. 우진월. 시인묘지세. 교량경중, 이분관살. 기여방차. 소언방국막혼지리. 역부진연. 여목방이견해자. 위생왕지신. 견미자위아극지재. 우시목반근지지. 유하불가. 즉용삼합목국. 기유소손누야. 지어작용. 즉국지용다. 이방지용협. 불이론방이별생천착야. `방은 방이어야 하고 국은 국으로 짜여야 한다. 방으로 구조가 되었으면 다시 국이 섞이면 나쁘다.` "십이지에서 寅卯辰은 東方, 巳午未는 南方, 申酉戌은 西方, 亥子丑은 北方이라고 하니 이를 두고 方이라고 하고, 寅午戌은 火局이고 申子辰은 水局이며 亥卯未는 木局이 되고 巳酉丑은 金局이니 이것은 局이라고 한다. 그리고 세 글자가 모두 모이면 방이나 국이라고 하고 두자만 있을 적에는 취하지 않는다. 그리고 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寅卯辰이 완전한 것이 亥卯未가 있는 것에 비해서 힘이 크다고 보면 된다. 戊土가 寅月에 생하여 (地支에 寅卯辰이) 완전하면 살이라고 논하고 卯月에서 이와 같으면 모두 관으로 보게 된다. 또 己土의 입장이라면 이와 반대로 논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辰月을 만났을 경우에는 寅卯의 세력을 봐서 비교적 강하고 약한 것을 저울질을 해서 관살로 구분하면 된다. 그 나머지도 여기에 준하면 되겠다. 그리고 (원문에서 말하는) 方局이 섞이면 안 된다는 말은 또한 다 믿을 것이 못된다. 가령 木方에서 亥水를 만난다면 목의 기운을 생조하는 성분이니 왕신을 생하게 된다. 그리고 未土를 만나면 또한 내가 극하는 재성이면서 목의 뿌리가 되는 것인데 무슨 까닭으로 불가하다는 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삼합의 木局을 용신으로 한다면 어찌 허물이 되겠느냔 말이다. 내지는 용신이 된다고 해도 국에 용신이 많고 방에는 용신이 적으니 방을 논하면서 달리 엉뚱한 논리를 펼 필요는 없는 것이다." 위 내용을 보면 방국은 묘한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1. 갑술대운 경신년 을유월에 신유술 방국을 짤 때와 갑술대운 신유년 병신월에 신유술 방국을 짤 때는 어떻게 넘어갔을까요? 방국을 보는 주안점은 사주원국 대운 년운이며 월은 미약합니다.또한 방국을 이해 할려면 지장간의 원리 이해가 필요 합니다.지장간의 원리를 연구해보세요. 2. 갑술대운 병진년 정사년 무오년은 일주가 뿌리를 내려 부종하려 하는데.. 이 때는 어찌 넘어갔을까요? 특히 갑술대운 무오년 병진월 정사월 무오월 같은 때.. 갑술대운 정사년 병오월이나 정미월같은 때.. 2번문제 상황은 조금 다르게 봅니다.방국을 보기전에 합과 충극 상황도 점검해야 합니다. 종격이라고 가정하고 병진년은 교전 상태고 정사 무오년은 다르게 봅니다. @ 방국의 유형을 보면 1.방국이 사주원국에서의 방국 (격국에 많은 영향을 미침) 2.사주원국과 대운이 합처서 방국이 되는 경우 (대운에 영향을 많이 미침) 3.사주원국과 년운이 합처서 방국이되는 경우 (년운에 영향을 많이 미침) 4.사주원국과 대운과 년운이 겹쳐서 되는 경우 (년운에 영향을 많이 미침) 5.대운과 년운과 월운과 겹쳐서 국을 이루는 경우 (월운에 영향은 적음 년운에 희기가 더 중요함) 6.기타 합충형등을 세심이 살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함 88 命理學의 占法 자미두수나 기문에서도 점법이 있으나 명리학에서도 점법이 있습니다. 계의(稽疑)라는 학문인데 시중에는 계의 신결이라는 이름으로 책이 나와 있습니다. 학자들의 연구 바랍니다. 육임점에서는 월장을 참조하여 점법을 구사하나 계의는 기문과 맞찬가지로 내객이 온 시간 즉 년월시로 작괘 합니다 88 쌍둥이 사주보는 법 쌍둥이 사주 보는 법은 학파마다 이견을 달리 하나 우리 학파에서 다음과 같이 봅니다. 우선 일란성 쌍생아는 합(合)사주를 봅니다. 합사주란 년간이 경이면 을로 보고 년지가 진이면 유로 봅니다. 이유는 산모 안에 태아가 형은 지기인 땅을 보고 있고 동생은 천기인 하늘을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자미두수나 기문둔갑이 쌍생아를 감명하지 못하나 사주명리는 가능 합니다. 저는 자미두수와 기문둔갑도 합사주를 이용해서 사주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묘하게 잘 맞더군요.자미나 기문을 하시는 분들도 합사주로 봐보세요.묘한 희열을 느끼실 겁니다. 예를들면 형이 아래와같은 사주라면 시 일 월 년 壬庚丁庚午午亥辰乾 동생은 다음과 같이 봅니다. 시 일 월 년 丁乙壬乙未未寅酉 다음은 이란성 쌍생아 입니다. 이란성 쌍생아는 차시법을 씀니다. 예를들어 형이 오시라면 동생은 미시로 봅니다. 이유는 이란성 쌍생아는 형이던 동생이던 둘다 산모 배속에서 머리가 지기(땅)을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88 재기통문에 관해서 재기통문에관해서 (적천수천미 5장참조) 滴天髓何知章 (원문) 何知其人富. 財氣通門戶. 하지기인부.재기통문호 그 사람이 부자인지 어떻게 아는가? 재의 기운이 문호를 통함이다. (任鐵樵 증주) 壬氏曰. <身旺財弱無官者.> 必要有食傷. 身旺財旺無食傷者. 必須有官有殺. 身旺印旺食傷輕者. 財星得局. 身旺官衰印綬重者. 財星當令. 身旺劫旺. 無財印而有食傷者. <身弱財重. 無官印而有比劫者.> 皆財氣通門戶也. ........ 이하 생략 재기통문하면 부자로 산데요.재기통문이 무어냐면 재성이 강성함을 의미합니다.그러면 꼭 재가 강성해야 하느냐 아니올시다.약하면 부조 함을 원하지요.그러면 임철초 선생님의 이론을 살펴 보지요. -신왕에 재약한데 관이 없는 자는 반드시 식상이 있어야 하며. 그러하지요.그래야 신약에 기운을 누설하고 재를 보살펴 주지요. -신왕하고 재왕한데 식상이 없는자는 관성이 반듯이 관살이 있어야 있어야하며. 관성이 있으므로 신왕의 기운을 극해주고 재생관 관생인하여 유통이 되지요. 유통이라는 것을 꼭 명심 합시다. -신왕하고 인수가 왕한데 식상이 가벼우면 재성이 국을 이루어야 하며. 맞는 예기지라.이유인 즉 균형을 이룰수 있고 재가 강성해 지기 때문 입니다. -신왕하고 관이 약한데 인수가 많으면 재성이 당령해야 하고. 그래야 관을 도울수 있고 월을 득하면 큰 힘이 됩니다.재격의 가능성도 커지고요. -신왕하고 겁왕한데 재인이 없고 식상이 있는 자 겁재가 너무 강할때는 재성이 강한것도 좋지만 식상이 강한것을 더 좋아 합니다.통관 되기 때문이죠. -신약하고 재가 중한데 관인이 없고 비겁이 있는 자 그러하면 중강이 되고 베런스가 유지 되지요. 이상 백문의 넉두리 였습니다. 88 진검승부문제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되시고 아래문제를 풀어보세요. 庚癸庚辛 (여명) 申未寅亥甲癸壬辛午巳辰卯 32221202 문1) 이여자분의 성격은? ㄱ.한마디로 쿨하다. ㄴ.성격이 급하고 활달하다. ㄷ.성격이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다. ㄹ.정이많고 유순하다. ㅁ.소극적이고 매우소심하다. 문2)2002년 임오년에 있었던 일은? ㄱ.부친사망 ㄴ.밀반입사건으로 까막소행 ㄷ.비행기 승무원 근무중 승진 ㄹ.파재로 인한 정신병동 입원 ㅁ.부모님으로 부터 유산상속 문3)이여자분의 직업은? ㄱ.의사 ㄴ.변호사 ㄷ.대학교 강사 ㄹ.승무원 ㅁ.화류계 문4)2003년 올해에 있었던 일은? ㄱ.어머니작고 ㄴ.문서상손해 ㄷ.교통사고 ㄹ.거금획득 ㅁ.해외이주 문5)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분에게 해로움을 주었던 성씨는?(최근5년이내) ㄱ.김씨 ㄴ.이씨 ㄷ.박씨 ㄹ.최씨 ㅁ.장씨 문6)결혼유무는? ㄱ.미혼 ㄴ.기혼 ㄷ.미혼이지만 애인은 있다 ㄹ.기혼이지만 애인은 있다. 정답은 이책 후면에 그럼 권투를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