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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월 |
조회수
: 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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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명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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字星姓名學(자성성명학)
字形姓名學(자형성명학)으로서 명리나 육임, 자미두수를 아는 사람이 사용하는 학문으로서 강의 시에는 어느 학파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기초 지식만을 다루겠습니다.
2) 곡성파(乙字 4획파)
매화역수를 창안한 유명한 소강절 선생이 창안을 한 학문으로서 지금 은 이것을 사용하는 사람을 거의 찾기가 어렵습니다. 즉 을을 4획으로 보는 식으로 글의 돌아가는 굴곡으로 보았지 지금의 수리배열로 보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글의 굴곡에다 주역과 육효의 괘상을 붙여서 보았습니다.
3) 卦象姓名學(괘상성명학)
卦象을 보고 풀이를 하는 학문으로 소강절 선생이 창안을 하였으며 윗글은 상쾌로 아랫글은 하쾌로 보았으며 다시 2개의 학파로 나누어집니다.
ㄱ) 성을 상쾌로 해석을 하며 이름을 하쾌로 보는 학파.
ㄴ) 성을 빼고 이름만으로 상 하쾌로 나누어 보고 다시 더해서 동효를 내서 보는 학파.
4) 六爻의 六獸(육수)을 가지고 보는 학파
ㄱ) 띠에 맞추어서 보는 학파.
ㄴ) 사주의 일주에 맞추어 보는 학파.
5) 파자법 성명학
이름풀이도 하지만 글자로서 점을 보는 학파.
지금 우리 나라에서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 성명학은 수리학으로 성명학이 최고로 발달햇든 중국의 청나라에서 왕족과 귀족들이 사용을 하든 학문입니다. 일본이 만주를 침략 할 때에 왕실에 보관중이든 성명학의 원서를 일본의 유명학 역학자(웅기씨와 고또씨)들이 가져와 일본의 성명학의 뿌리가 되었답니다.
그 학문이 일제시대에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어 지금의 근간을 이루고 있답니다. 일본에서는 수리법을 발표한 시기가 벌써 80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일본에는 지금도 수리학의 3개 학파가 있다.(일본에서 역학의 최고의 대가들의 이름에 따라서 나누어진 학파들이며 원전을 해석함에 서로의 해석 방법의 차이가 나면서 학파가 갈라졌다고 한다.)
1)웅기파:
2)고또파: 일본에서는 70%의 역학인들이 사용 중인 학문.
3)아베파: 육임의 대가인 아베의 해석에 의한 학파.
※ 현재 한국에서 사용중인 성명학
1) 수리법
한국의 성명학자 중에 95%의 사람들이 사용 중인 학문이며 수리법을 사용하는 80%의 사람들이 고또파의 성명학을 신봉을 하나 아베파 역시 일부의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많이 참조를 하거나 사용중이다.
2) 소리성명학
4%의 성명학자가 사용을 하고 있으며 현재 빠르게 확산 중이다. 확실한 근거는 모르겠으나 한국의 독특한 학파로 이름 없는 어느 스님에게 의해 이 우람씨가 발표를 하였다고 한다.
ㄱ) 성을 위주로 이름을 대입 시켜서 보는 학파.
ㄴ) 사주의 일주를 이름에 대입 시켜서 보는 학파.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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