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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산소인 |
조회수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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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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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합니다.
저는 유병진(인천 남구 문학동 대한예수교 장로회 등대교회소속)장로님(49.3.14생)이 운영하는 조아트(www.k6889.com)라는 사이버 금융 다단계에 4월 중순경에 가입하였습니다
100만원투자하면 1주에80,000원1달에4주=320,000을 10달간 3,200,000준다고 하여 많은 액수를 투자 하였으나 아직 2달이 되어도 단 한푼도 못받고 엄청 실의에 빠져 죽음을 각오한 사람입니다.
물론 제가 쉽게 돈을 번다는 유혹에 빠진 제 정신상태가 잘못이 더 많다고 봅니다만 아무리 물질만능주의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사람은 사람을 기만하거나 사기치는 일이 없다고 봅니다.
이제와서 약정에도 없던 캄보디아 땅를 사라고 하고 빙빙 차일피일 미루고 있으면서 돈은 한 푼도 주지않고 땅만 사라고 하니 무슨 죄값을 받을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많은 희생자가 나타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고 몇몇 분들로 인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욕을 먹고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하물며 장로 하며 교회 목자들이 어찌 교회를 빌미삼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인지 알수 없습니다. 유병진,남기순 강철영외 다수 사람들이 거미줄처럼 얼키고 설켜 좋은 길로 인도하고 봉사하지 못할지언정 다른 사람들을 피해는 주지 말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무슨재간으로 100에 320을 줄 수있는것인지요? 마약밀수를 하지않는이상 어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으며 요즘같은 불경기에 100,000만원도 너무 귀중해서 너무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데 어찌 남의 돈을 무서운 줄모르고 가지고가 이제와서 나 몰라라 하면 어찌되는 것인지 비통하기 짝이 없습니다. 전세계에 전 목숨걸고 싸우고 사기꾼들이 이땅에 영영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하루속히 원금상환이라도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불쌍한 이웃을 위해서 진실로 봉사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또한 이러한 사람들을 아름다운 마음으로 승화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눈물로 호소하며 목사님! 이하 많은 목자님들께서 좋은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다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라면서!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또한 많은 분들께서도 기도해 주시고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요? 더이상 많은 피해자가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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