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백문 |
조회수
: 979 |
|
|
|
제목
: 풍수지리 1 개명대행 무료작명 아기이름 |
|
| |
산천을 바라보면 많은 것을 느낀다. 태고 시대부터 시작하여 산천은 우리에게 희로애락을 주곤하였다. 유유자적으로 흐르는 강을 보면 은근히 마음이 여유로와 진다.
과연 산천이 무엇인데 이처럼 우리의 마음을 설래게 하는 것일까?
풍수를 논한다면 우선 망자가 묻는 음택과 산사람이 기거하는 양택으로 구분된다. 또한 형태로 논한다면 산천의 형상과 모양의 생김세로 논하는 형기론과 천문에 운행 기의 작용과 기의 운행법칙을 논한 이기론이 그것이다.
형기론은 노력만 한다면 누구나 쉽게 깨우칠수가있다.
산에 형세라던가 형태를 직접 답사 하므로써, 전해내려 오는 원서를 탐독하므로써 이치를 깨우치기가 쉬우나 이기론은 형태나 형질이 없으니 직접 확인하기도 곤란하고 왕족이나 특권층에만 은밀히 저해 내려와서 힘들고 또한 위서가 많아 난잡하기까지 하다.
풍수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탐구심과 연구심이 투철해야한다. 산천도 많이 돌아 다녀야하고
풍수서도 많이 읽어야한다.
그럼 음택(묘자리)에서 명당자리는 어떻게 구분이될까
우선 명당 자리를 논한다면 내명당과 외명당으로 구분되지만 산세가 음양 오행학상으로 배치가 맞고 산이 병풍처럼 빙 둘러서 바람을 막아주고 앞에는 물을 만나 자연히 멈추어져 있는 것 같아야 하며 꼭 한사람이 누워있을 정도의 작은 공간에 해당되며 흙색깔 또한 좋아야한다. 바위 덩어리에도 사람이 누울 수 있을 만큼 흙으로 되어 있어 그 흙만 긁어내면 바로 널이 들어갈 만큼 되어 있는 곳이 명당자리다.
다음은 양택에서 명당자리를 알아보자.
양택에서는 대략 여러 요인이 있으나 대략 다음과 같은 요인을 들 수 있다.
지세가 너그럽고 평온해야하고 형국과 전면이 확 트이고 커야하며 전방에 격국에 맞지 않는 흉험함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집터가 반듯하고 단정해야 하며 뒤쪽에서 흘러 내려가는 물길이 있어야 하고 좌측 산과 우측 물길 땅에 기운을 타고 역량이 왕성해져야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혈이 은결 되어 순환되는 천기와 호흡하는 것이다.
무료운세 무료이름풀이 작명하기 여기클릭
이름짓기 작명원 작명 개명대행 무료작명 아기이름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