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금강 조회수 : 2011
  제목 : 양인격
  증말로 신금이 용신이 될까여
신금이 어디다 힘을 쓸랑가여
사주도인님이 명쾌하게 설명좀 해주세여.


丙 甲 辛 辛
寅 寅 卯 亥

묘월 갑목이 신왕하다. 목이 병이 되었는데, 설하는 병화를 쓸 것인가? 아니면 극하는 신금을 쓸 것인가?

이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격국론으로나 억부로나 조후로나 쟁론의 여지가 충분한 명조이다.

갑일과 경일의 양인을 진양인이라 한다.

우선, 격국용신법으로는 양인격이 되었으니 극하는 관성 용신이 우선이다 칠살이 없으면 정관도 좋다. 관살이 없으면 설하는 차선으로 식상을 쓰게 된다.

적천수엔 ‘春不容金’이라 하여 봄철에 금을 쓰지 않는 것으로 원칙을 삼으니, 이에 따르면 병화가 용신이다.

궁통에서는 庚金 칠살을 최우선으로 보고 있다. 조후 보좌로써 火土을 희신으로 들고 있다.

이와 같이 고서에 의거하여도 병화냐 신금이냐 갈등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애매한 사주의 경우, 경험에 의하면 적천수 이론 보다 궁통이 맞을 경우가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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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격

命理正宗을 쓴 장남은 양인격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갑병무경임에 양일생만 양인격을 놓을 수 있고 을정기신계의 음일생은 양인격을 놓을수 없다

다만 양인을 용한다.

글에 이르길 양인격을 놓고 충을 만나지 않으면 극품(極品)의 귀를 누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배합이 잘 짜여 있어야지 무조건 양인격만 놓았다고 귀한 팔자는 안입니다.

사주 用法상 용신을 쓸때는 격국은 참조하고 음양과 오행의 강쇠를 먼져 보아야 합니다.

용신을 쓸때 용신이 힘이 없어도 다른것으로 쓸것이 없으면 그대로 써야하며 상기명과 같이 辛金이

좌우에서 협기 해주면 用에 힘은 있는 것으로 간주 합니다.

상기명은 능히 辛金이 甲木을 대적 할 수 있습니다.

경험적으로 말하면 조후용신을 쓸 경우는 드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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