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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오도인 |
조회수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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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 운세는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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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이혼하고 지금은 조그마한 미용실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초 토정비결 보니 7-8 월달에 인연을 만나 내년에 결혼하고 궁합 잘 맞추면 결혼해서 잘 살수 있다고 하던데요.. 제가 결혼해서 잘 살수 있는지요.. 언제쯤 하면 좋은지요,, 미용이 저랑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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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12.4.(음) 아침 7시 여자입니다...
답변
님의 사주를 보면 첫남편과는 헤어져야 할 운명입니다.
내년과 다음해는 남자가 급하게 들어 옵니다.
결혼은 하되 본인이 부부궁이 항상 약해서 남편과 같이 살려면
노력을 많이 해야합니다.사주에 불감증이 있어 남자과 관계를 가져도 느낌이 없습니다.귀문관살이 있어 결백증이 있습니다.
좋은운은 48살부터 30년 대운이 들어 옵니다.
그때까지 힘들어도 잘 견뎌내어야 합니다.
특히 몸이 약하고 일복이 많으니 건강에 주의해야합니다.
몸이 꽁꽁 얼어 있으니 냉대하있고 손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안됩니다. 운동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야합니다.
자궁폐쇄증이 있어 유산도 했군요.
님의 성격은 조용한 것을 좋아하고 보수적입니다.
카트 전문이나 파마는 미숙합니다.
그러나 결혼해서 자식하나 있어면 잘되어 갔니다.
지하 전세나 지하에서 살면 안좋습니다.
미용을 천직이라 생각하고 그만 두지마시고 계속하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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