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1965년 5월5일 밤10시출생,지금껏 뚜렷이 하는일없이 ,또 귀가 얇아 하는일마다 빈손이되고,빚더미에 앉아 생활이 갈수록 어렵습니다.안사람(1969년3월7일 아침8시,양력)과의 사이에 딸( 양력1996년7월26일밤9시59분)과 아들(양력 2003년3월9일오전10시39분)이 있습니다. 작년에 안사람의 생각에 따라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지금 이곳은 전북지역입니다만, 생활의 터전을 옮겨 서울 경기지역으로 가서 개업하여 시작한다면 인생이 조금은 밝아질는지...지금까지 너무 모든일이 꼬이기만 하는 탓에 새롭게 시작하고 싶군요.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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