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홀로 되신 엄마가 있습니다. 저희 어머닌 제가 결혼을 늦게 하기를 바라고 또한 상대 남성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이유는 지금까지 저에게 의지와 기대가 많고 저 또한 어머니의 기대에 맞춰 지내온데 그 원인이 있겠죠.. 최근 만나는 남성이 있는데 그 남성이 내년쯤 결혼을 했으면 해서요... 저희 어머니와 남성의 어머님 두분다 궁합을 보시느데 어느 정도 인지 알아야 제가 마음을 정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부탁드립니다. 마음이 요즘 갈팡질팡하네요..
남성 생일 양력 1972년 6월 15일 시간은 모름 여성 생일 양력 1973년 7월 27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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