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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어떤이 |
조회수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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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언제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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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 1978,12,4음력으로 새벽 2:30정도이구 신랑은1976,4,10 아침9-12사이에 양력입니다.
올해철머 힘든 해는 없을정도로 제게 너무나두 힘든 한해였어요..
년초부터 꼬이기 시작하더니 되는일이 없네요,,
특히 금전적으루 마니 힘들었어요..친정일이라 맘두 더 아프고 암튼 우울한 한해였어요..
년초에 세운계획은 커녕 완전 반대로 몇번의 우울한 시기를 지내야 했답니다..
내년에 둘째두 갖을계획이었는데 그것두 미지수구요..내년정도에 이사두 할생각이었는데 그것두 물건너 갔구요,,지금 4년째인데 이집에 정두 안가구요..점점 되는일이 없으니 말예요..
이렇게 나아지는거 없이 또 내년을 맞이할까봐 겁이 나는군요..
우린 언제쯤이면 이런 경제적인 문제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긍정적으루 생각을 할려구 노력을해두 요번 년도 처럼 생각지두 않은일이 터진건 첨이라 마니 힘들어했어요..
우리 에겐 재물운이 없는걸까요? 열심히 산다구 사는데 (둘다) 주위에서 도와주지 않으니 밑빠진 독에 물붓기랍니다
둘째를 갖으면 더 어려워질게 뻔한데..그것두 고민이구요...
첫째는 남 99년생이구요... 첨부터 없이 시작했지만 나름대루 열심히 살아왔어요...
오늘두 그러했구 ...휴.....암튼 넘 넘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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