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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문 |
조회수
: 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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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관상학 심상법 개명대행 무료작명 아기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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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불여 심상이란다.
내가 아는 선배한분은 관상에 일가견이 있다.
어느날 문객이 왔다고 한다.
상을 보니 거북이 상이요. 오악 사독이 출중한 좋은 관상이었다.
선생이 말하길 당신은 참으로 좋은 관상을 지녔소.그런데 무었때문에 왔소.손님왈 선생님 관상만 좋우면 멀 합니까. 지금 하는일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데..
선생 아무리생각해도 복상인데 참 묘하다.내가관상을 잘 못 본것은 안인지 한참을 쳐다보다.내일 다시한번 들릴것을 당부하고 도무지 풀리지가 않아 원서를 뒤져보았다. 상리형진.대청상법.신상금교전등을 읽다가.아 그렇구나.손벽을 치게 되었다.
손님으로 온 양반 상은 좋으나 말만 하면 한숨을 쉬니 있는 복도 달아날 판이다.
상이 아무리 좋아도 심상 좋은만 못하다.마음에 수양을 해보자.
관상공부를 하지 안았는데도 남에 상을 잘보는 사람이 있다.그 사람은 다름안인 택시운전기사와 유흥업소의 여성.맹인등이다.
특히 맹인은 마음에상 심상을 잘 본다.
아래 심상을 열거 하니 참조 하시기를..
-비리로써 부귀를 일군자 비리로써 망한다.
-남에 말을 잘하는자 구설수에 휘말리고 진정한 친구가 없다.
-마음이 간난한자 그복이 무궁하다.
-신의가 있는자 좋은 친구가 함께한다.
-말을 이랬다 저랬다 하며 책임을 회피하는자 신용을 잃어 성공하기 힘든다.
-겉으로는 친한척하고 찾아가면 냉대하는자 사귀지 못할 사람이다.
-노인이 소년의 행동을 하는 자는 장수할 상이다.
# 미래의 예언가 백문선생과 운세상담 060-605-0946 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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