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 금강	조회수 : 2082

	제목 : 똑같은사주연구

	아래문제는 제가 애퓨에 진검승부로낸 문제 입니다. 애퓨의 역학자 납수님 부인과 제가아는 사람과 사주가 똑 같아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해서 부연설명 드림니다. 먼져 사주가 똑같으면 비슷한 삶을 사는 구나 하면서 이글을 씀니다. 편이상 제가 쓴것은 %% 표로 기고해 드림니다.납수선생의 추가답변은 ##표 입니다. 음력1966.11.28생 시일월년 (女命) 甲壬辛丙辰申丑午丙丁戊己庚申酉戌亥子 4131211101 1.이여자분의 현재직업은?정답- ㄴ.현재역술인 입니다. ㄱ.거지 ㄴ.역술인 ㄷ.고위공직자 ㄹ.교수 -> 제 처는 가정주부입니다. 국립사대를 나와 임용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였습니다. 그런데 한해를 휴학하는 바람에 교원임용고시제도가 생겨 임용되지 못하였습니다. 사실 공부하는 것을 싫어 하고 적성에도 맞지 않는 다 합니다. 그래서 다른 대학을 진학하려고 휴학하여 그리 된 것입니다. 감각이 약간 뛰어나 집을 잘 꾸미고 가꾸는 등 실내 인테리어야 관심이 많습니다. 남편에 잘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편보다는 자식에 지극 정성입니다. %% 제가 아는 여선생은 경남대를 졸업하고 피아노를 전공하고 20대에는 피아노 학원 강사 였습니다.그때는 돈좀 벌었다고 합니다.남자를 한테도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또한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 보이고 패션감각이 뛰어 남니다. 키는 작은편이고 달걀형에 가정적인건 사실이며 좀 내성적 입니다. 결론-교육에 인연이 있다는 것과 예술적 가정적인것은 똑같다. ## 비슷합니다.대학시절 패션감각이 남달라 돋보였습니다.키 역시 작은 편이며 얼굴은 긴 편에(본인은 계란형이라 우깁니다.~~) 약간 주걱턱입니다. 2.이여자분의 己卯(1999)년에 있었던 일은?정답-ㄴ.부친사망입다. ㄱ.승진 ㄴ.부친사망 ㄷ.교통사고 ㄹ.횡재 ->제 처는 이해 살던 집을 형제에게 맡기고 더 큰집을 분양받아 이사를 했고 자신의 명의로 어머니를 위해 아파트를 구해드렸습니다. 또 인테리어 가게를 하나 내어 동생과 함께 일을 시작하였으나 주로 동생에게 맡기고 자식 뒷 바라지가 주된 일이였습니다. 부친은 상당한 학력의 출신으로 정치적 기대주였으나 회재불우한 명이였습니다. 지병을 앓고 있던 중 辛未년 결혼시키고 壬申년 봄에 돌아가셨습니다. %% 제가 아는 선생은 부친은 평범한 지반의 소생으로 보임 ##맞습니다. 역시 양반집안의 자식이나 평범한 집안의 소생이였습니다.오히려 빈농의 자식으로 동네 신동으로 불렸습니다만..평범한 집안출신은 맞습니다. 3.이여자분이 辛巳(2001)년에 상황은 ?정답-문서상 손해입니다. ㄱ.문서상손해 ㄴ.수액 ㄷ.재산증식 ㄹ.이혼 -> 제 처는 이사하였던 집을 완전 분양받았습니다. 癸未년 남편의 사업이 나날이 저조하여 집을 팔고 예전에 형제에게 맡겼던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요즈음은 친구들과 운동하는 것도 재미없어라 하고 사는 게 죽을 맛이라 합니다. 문제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공부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제가아는 여선생은 辛巳年에 보증을 잘못 서주어서 몇천만원 날림. 지금은 재물 때문에 걱정을 많이함 결론- 문서와 관계된일이 일어남 지금운세가 약한것은 똑같음 ## 아주 유사합니다. 庚辰년 비슷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의도는 아니였지만 친한척 접근한 동생친구로 인하여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게 재산상 약간의 타격을 주었답니다.辛巳년은 문서취득은 있었으나 성패면으로 냉정하게 생각하면 敗입니다. 역시 운세가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 최후결론- 사주가 똑 같으면 비슷한 삶을 살아 가나 주위의 환경 지역 인과관계 근신여부에 따라 조금은 다른 삶을 영위 한다. ##동의합니다. 근신여부에 중점을 둡니다만... 제처는 팔자술에 관심이 없습니다만...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제가 이런 쪽에 관심있다는 걸 알고 가끔 친구들의 운을 물어 보기도 하니까요..제가 잘 맞추는 모양이죠^^ 현재는 사실 제가 무얼 하는 지도 잘 모릅니다. 한 번 그 선생님을 뵙고 싶군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무료이름풀이 작명하기여기클릭 작명소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