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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비 |
조회수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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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헷갈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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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1980년 11월 2일 오후2시반 음력생 여자 이경아입니다.
두번정도 친구가 사주를 보자고 해서 본적이 있어요.
근데 둘이 너무나 상반되서리 뭐가 맞는지...
한분의 이야기를 들으면 무용(예술)을 잘 한 것이고
한분의 이야기를 듣자니 이길과 전혀 다른 길을 가야하구요..
전 무대에 서는 것을 사랑하구 지금까지도 서구 있어요.
근데 올한해가 주어진 일은 많고 인정을 받는 해였으나
심적으로 힘든해여서 이길과 전혀 다른 길을 말씀하신 분의
말에 솔깃해 다른 것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이 맞냐라는 질문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택한길이 잘 맞는지....앞으로 제가 열심히만 한다면...
그저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요?
어떠한 직위보단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하고 배우고 싶거든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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