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빠 사업이 어렵고 미래가 불투명해서 요즘 너무 불안합니다. 애들은 커가고, 시아버지 모시고사는것도 힘들고... 제가 뭘좀 해보자니,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네요. 이리저리 큰산이 가로막혀있는데 뚫고나갈 힘도 용기도 없네요. 1966년 5월11일,여자(음력으로는 윤3월 21일입니다) 밤11시 가까이 되었을때 태어났다고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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