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음력 69년 3월11일 사시생이고 아들은 양력 2000년 11월 9일 19시생입니다.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냈고 작년 10월에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를 왔지만 모든게 우리와 안맞는거 같아 다른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북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저와 아들,저희 둘에게 모두 좋은 방향이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이사를 가려합니다. 수고스러우시더라도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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