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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 용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1965년 8월 9일(양력), >18시 25분 생입니다.(남자) >저는 1992년 부터 대기업 IT회사에 근무하다가 >1999년에 이직을 한번 하였고 >2001년에 이전에(1992년 입사) 다녔던 회사에 >입사하였다가 2003년 4월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직장을 찾고 있는 중이지만 경기가 좋지않아서인지 힘듭니다. >언제쯤 새로운 직장을 구하게 될지요? >대기업군을 찾고 있지만 요즘같아서는 중규모나 >벤처업체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공백기간이 너무 길까봐 초조합니다. >시간이 자꾸 흐르니까 창업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떤지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